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조던
이태리

[현장포커스] 끝내 오열! '쏘니도 지켜보던 관중들도 모두 울었다'...주장 내려놓은 손흥민, 토트넘 역사의 한 페이지, 이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13 2025.08.04 00:00

[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치러진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결과와 별개로 수많은 이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토트넘과 뉴캐슬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르고 있다. 현재 양팀은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후방은 킨스키가 지켰다. 데이비스, 단소, 로메로, 포로가 포백을 구성했다. 3선은 그레이, 벤탄쿠르 2선은 손흥민, 사르, 존슨이 나섰다. 원톱은 텔이 책임졌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후방은 포프가 지켰다. 타겟, 번, 셰어, 트리피어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은 마일리, 기마랑기스, 조엘링톤이 나섰다. 스리톱은 머피, 고든, 반스가 책임졌다.

경기 초반 토트넘이 이른 선제골로 기선 제압했다. 전반 3분 뉴캐슬이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자, 존슨이 이를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 박스 인근으로 빠르게 전진한 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존슨은 득점 직후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인 '찰칵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전반 14분 토트넘 수비진이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고든이 단소와의 경합을 이겨낸 후 올린 크로스를 조엘링톤이 몸을 날렸지만, 닿지 않았다. 고든은 이어진 상황에서도 번뜩였다. 이번에도 오른쪽이었다. 뉴캐슬은 데이비스의 뒷공간을 찔렀고 결정적인 컷백이 나왔으나 고든의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다.

뉴캐슬은 종횡무진 토트넘 수비진을 휘젓고 다니던 '크랙' 고든의 활약을 앞세워 주도권을 빼앗았다. 두드리던 뉴캐슬은 전반 37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역습 상황에서 고든이 왼쪽으로 벌려준 공을 반스가 중앙으로 좁혀온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열었다. 

프랑크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로메로, 포로, 벤탄쿠르를 불러들이고 판 더 벤, 스펜스, 베리발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점유하고 빌드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의 움직임이 엇갈리는 모습이 반복됐다.

이에 프랑크는 후반 16분 또다시 교체 카드를 꺼냈다. 텔, 사르를 빼고 히샬리송, 비수마를 투입했다. 하우 감독도 리브라멘토, 오솔라를 빼고 타겟, 고든을 넣으며 대응했다.

후반 18분엔 손흥민을 불러드렸다. 양 팀 선수단은 경기를 잠시 중단하고 도열해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레전드, 손흥민을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건넸다. 그러자, 손흥민의 눈은 금세 충혈됐고 흘러나오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이 내려놓은 주장은 절친 데이비스가 이어받았다.

이렇게 토트넘 역사의 한 페이지가 마무리됐다.

사진=뉴스1,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60 '대충격!' 에이스 3인방 내세웠는데...후라도→원태인→가라비토 모두 졌다! 삼성, LG에 스윕...포스트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14
8559 2년 쉬다 온 투수 맞아? '커쇼 상대로 홈런 쳤던' MIL 에이스 우드러프, 부상 복귀 후 '펄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37
8558 '한 시즌 100안타 D-1' 이정후, '메츠 상대 타율 0.444' 킬러 본능 뽐낸다! 7번 타자 중견수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603
8557 '충격!' 르브론 정말 레이커스 떠나나? 돈치치 연장 계약 기자회견에 불참, 트레이드설 재점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99
8556 지금 잘하면 뭐하나? '영양가 없는' 이정후의 활약, SF는 '불펜 7실점 와르르'...시즌 포기한 대가 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347
8555 "가장 유력 행선지" 無영입 GSW 216cm '美 국대' 센터 영입 나서나..."뛰어난 림 프로텍션, 강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17
8554 "좌완 상대로 좋은 타자" MLB 전설도 극찬, 동료도 '엄지 척!' 김하성의 시즌은 이제 시작, 181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01
8553 '류현진도 힘겨워했던 지옥, 쿠어스 필드' NL 사이영 1순위 '천재 투수'도 극복 못했다! 스킨스 콜로라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92
8552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를 공략해라!' 김하성, 日 최강 야마모토 상대 5번 타자-2루수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603
8551 '오타니도 예외 없다' 다저스 타선에 무슨 일?...로버츠 감독, “삼진 반드시 개선돼야” 주축 타선에 경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6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550 리버풀 '지갑 불탄다!' 레알 마드리드산 '1,610억 특급 윙어' 영입 착수...페레스는 '긍정', 알론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1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549 '포스트시즌 경보' 양키스, 트레이드 시장에서 특별한 움직임 보였던 이유 이거였나? 올해보다 내년 초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78
열람중 [현장포커스] 끝내 오열! '쏘니도 지켜보던 관중들도 모두 울었다'...주장 내려놓은 손흥민, 토트넘 역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14
8547 日 버블 베이스볼인가? 오타니 넘고 NL 타점왕 노렸던 세이야, 후반기 14경기서 고작 '4타점'...타율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29
854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리더그룹 6인' 선정! "전체 질서 잡는 역할 할 것" 아모링, 반등 자신감 "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77
8545 [현장핫피플] '소신 발언!' 절친 박서준이 선사한 폭풍 감동...고별전 치르는 손흥민 향해 "덕분에 감사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14
8544 '저지는 아프고, 랄리는 5타수 5삼진 굴욕' AL MVP 경쟁 '혼돈 속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18
8543 나이 40에도 여전하네...! 'KIA 출신 라우어 때렸다고 오해 받았던' MLB 살아있는 전설 슈어저,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3 424
8542 다저스, 트레이드 대신 ‘부활 카드’ 통했나? 프리먼, 타격 침묵 깨고 3할 타율 회복...로버츠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3 477
8541 'DESK라인 막내' 델리 알리, 손흥민-케인-에릭센 보다 먼저 '은퇴' 수순! "전력 외 판정, 다음 삶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3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