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보스
업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할 것"...'외인 최초 준 PO 전경기 등판 투혼' 엘동원, 마지막 인사 남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9 2025.08.04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엘동원'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LG 트윈스와의 인연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에르난데스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우선 나를 믿어준 LG에게 감사하다. 최고의 팬 여러분, 그리고 엄청난 응원을 보내준 팀 동료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은 내 삶의 소중한 한 부분이다. 모두 정말 많이 사랑한다. 엘리는 여러분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시즌 중반 케이시 켈리의 대체 선수로 한국 무대에 입성한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서 11경기 3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진가를 발휘한 무대는 포스트시즌이었다. 그는 가을야구에서 6경기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00, 11이닝 15탈삼진의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팀 승리를 위해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등판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엘동원(LG+최동원)'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에르난데스는 헌신적인 태도와 가을야구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2년 연속 LG와 동행했다.

이닝 소화 능력이 아쉬웠던 에르난데스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몸을 만들면 선발투수로 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 25일 한화 이글스전(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기복이 심한 모습으로 염경엽 감독을 고민에 빠지게 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까지 받은 에르난데스는 개막 후 4경기 만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한 달 반의 공백기를 가진 뒤 돌아온 그는 여전히 잘 던질 때와 아닐 때 차이가 컸다. 

결국 LG는 우승 도전을 위해 에르난데스를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등판한 에르난데스는 6이닝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유종의 미를 거둔 뒤 3일 웨이버 공시됐다. 올 시즌 최종 기록은 14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

한편, LG는 3일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선수로 1999년생 우완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37만 달러(연봉 27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다.

미국 국적인 톨허스트는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23라운드 전체 687순위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았다. 마이너리그 통산 92경기(193⅓이닝)에 등판해 15승 10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고, 2025시즌에는 트리플A 18경기(81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LG 구단은 "톨허스트는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수준급의 구위와 제구력을 겸비한 우완투수"라며 "최근 뚜렷한 성장세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 빠르게 적응해 팀에서 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LG 트윈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00 “7번째 타깃” 아스널, 英 특급 테크니션 영입 본격화…다음 주 1차 제안, 956억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52
8599 브루노 페르난데스, 2025 첫 트로피 수집→인터뷰서 팬들 지갑 사정 걱정…“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돈값을 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392
8598 단 466분 출전… '월클→애물단지' 전락, 리버풀 FW 결국 고향으로 복귀 "세리에A 두 팀 경쟁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34
8597 ‘그만 힘들자 이제’ 브루노 페르난데스, “팬들에게 보답해야 해”+“승리하는 문화 되찾아야 한다”→팬들 大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84
8596 "공식 접촉" 토트넘 '대들보 손흥민' 빈자리 메우기 본격 착수… 브라질 특급 FW 영입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96
8595 ‘n번째 올해는 다르다’ 맨유 CEO, “다가오는 시즌은 낙관적일 것으로 예상”…긍정적인 팀 분위기에 ‘활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25
8594 손흥민(LAFC·33) 'HERE WE GO!' 10년 둥지 토트넘 떠나 미국行 확정적 "MLS 역대 최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29
8593 데뷔전서 우승 트로피 번쩍…브라이언 음뵈모, 드디어 데뷔전 가졌다! 아모링 감독은, “잘했지만, 개선점 많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18
8592 '무려 3203억' 맨유 '재계약 난항' 비니시우스 영입 위해 초대형 오퍼 준비!..."새 시대의 간판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27
8591 '韓철기둥은 사우디로 가지 않습니다!' 김민재, 알 나스르 이적설 '거짓 판명'→여전히 잔류 표명...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2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590 ‘역대 최초’ 대굴욕 당했다! 저지 없으니 ‘약소국’ 전락한 양키스…‘신인왕’ 돌아와도 이기질 못하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1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589 '772억 손해'...맨유, 결국 애물단지 호일룬 방출 결정..."요구 이적료 설정, 매각 준비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313
8588 [오피셜] 토트넘, SON 나가자마자 '조강지처 배신남' 팔리냐 임대영입 확정 "완전 이적 옵션 포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58
8587 ‘대박’ 류현진 前 동료, 40세에 생애 첫 끝내기 홈런 쾅! ‘터너 타임’은 현재진행형…‘클러치 본능’ 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35
8586 ‘더 이상 못 참겠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大폭발→구단에 직접 ‘수준 높은’ 선수 영입 요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46
8585 “뉴욕만 가면 이치로” 이정후 데뷔 첫 4안타에 미국 반응도 뜨겁네…다시 부는 바람, “그를 믿어 주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97
8584 비에 밀린 김도영의 복귀전, 어찌 보면 더 중요한 경기에 성사된다…‘7연패→2연승’ KIA, 거인도 넘어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376
8583 '이걸 2년 참았다고?!' 벨링엄, 팬서비스 중 '커다란 어깨 수술 흉터' 발견...당장 복귀 어려울 전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504
8582 ‘제대로 좀 하자!’ 맨유 무관 탈출에도 브루노 페르난데스,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게으른 모습이었다” 분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07
열람중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할 것"...'외인 최초 준 PO 전경기 등판 투혼' 엘동원, 마지막 인사 남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04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