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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날벼락! 토트넘, 강등이 보인다...'에이스' 동시 이탈, 손흥민, 떠나고 매디슨,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67 2025.08.09 06: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Tottenham Hotspur FC)가 강등될 수 있단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433'은 7일(한국시간) 통계 전문 매체 '옵타'가 내놓은 조사 결과를 인용해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강등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들이 밝힌 PL 빅6가운데 가장 강등 확률이 높은 구단은 단연 토트넘으로 무려 13.7%에 달했다.

여기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선임하며 신임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았다는 점과 손흥민, 매디슨 등 팀의 핵심 선수들이 이탈한 점이 두루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뉴캐슬과 1-1로 비겼다.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화제를 모은 경기에서 안타까운 부상이 나왔다. 경기 도중 매디슨이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이송됐다.

경기가 종료된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매디슨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무릎 보호대, 목발에 의지한 상태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매디슨이 향후 6~7개월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미 목벨 또한 매디슨이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대부분의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점쳤다.

토트넘으로선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프랑크 감독의 지휘 아래 스쿼드 개편을 꿈꿨지만, 지난 시즌 팀 내 기둥 역할을 담당하던 두 선수가 동시에 이탈하는 시나리오는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사진=433,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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