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타이틀
허슬러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 해산식…4년 여정 성공적 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4 2024.12.17 15:16

관람객 50만명 유치…김진태 지사 "성화는 꺼졌지만 영원히 기억해달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 해산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4년의 여정을 마치고 17일 해산했다.

이날 서울 올림픽파크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해산식에는 이상화 조직위원장,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 김진태 강원지사,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연아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개최지역 심재국 평창군수, 김명기 횡성군수, 양원모 강릉 부시장, 강선구 정선 부군수, 조직위 전·현직 임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여한 소감 인터뷰와 대회 추억 사진 관람은 대회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어 전·현직 임직원들이 대회에 대한 추억과 소감이 담긴 메시지 현수막과 함께 사진 촬영과 오찬을 끝으로 해산식은 마무리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파트너이자 동료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2024강원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무한한 에너지와 열정, 헌신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철민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4강원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며 "이를 위해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산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진태 지사는 "내년에는 대회 1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 홈커밍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성화는 꺼졌지만 2024 강원을 영원히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2024 강원은 전 세계 79개국 1천800여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여해 스포츠와 우정을 나눴다.

폭설과 혹한 속에서도 애초 목표였던 25만명의 약 2배에 달하는 5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 해산식…4년 여정 성공적 마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3 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318
492 EAFF E-1 챔피언십, 내년 7월 7∼16일 한국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8
491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무산(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9
490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어려울 듯(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8
489 배우 김승우, 유승안 현 회장 제치고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17
488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어려울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9
487 IBK 김호철 감독도 조심스러운 이소영 공격…"본인 의지에 달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6
486 경찰, '체육회장 비위' 이기흥 자택·한진관광 압수수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9
485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상벌위에 회부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5
484 체육회장 단일화 회동 불참했던 강태선 후보 "필요성 공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83 KBO, 2025시즌 공인 배트 내달 2일부터 신청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4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82 '연말 감사의 마음 전해요'…울주 공공기관서 작은음악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42
481 셰플러와 매킬로이, 이벤트 대회서 디섐보·켑카에 완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7
480 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영입…하트와는 결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3
479 강철식 대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재선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6
478 '불법촬영' 황의조, 내년 2월로 선고 연기…징역 4년 구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4
477 대한펜싱협회, 우즈베키스탄 선수 초청해 부산서 합동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5
476 KB손해보험,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영입 추진 '인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9
475 KLPGA, 제빵 봉사활동…임희정·한진선·리슈잉 동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6
474 프로야구 LG,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 자유계약으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