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업
보스

PGA 간판 셰플러+매킬로이 vs LIV 대표 디섐보+켑카 18일 빅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1 2024.12.16 15:16

매킬로이와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의 간판선수끼리 2대 2로 맞붙는 크립토닷컴 쇼다운이 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하루짜리 빅스타 대결의 단골 개최지 섀도우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 매치에 나서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그리고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미국)는 현역 프로 골프 선수 가운데 최강의 4인으로 꼽힌다.

특히 4명이 PGA 투어와 LIV 골프의 간판선수라서 PGA 투어와 LIV 골프의 자존심 대결의 성격이 짙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LIV 골프는 이미 출범 초기부터 PGA 투어에 라이더컵 형식의 대항전을 제안한 적이 있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올해 9승을 쓸어 담으며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세계랭킹 3위 매킬로이는 PGA 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2승씩 거두고 DP월드투어 MVP를 3년 연속 차지했다.

둘은 PGA 투어 대표로 LIV 골프 간판인 디섐보와 켑카에게 맞선다.

디섐보는 올해 US오픈에서 우승했고, 켑카는 LIV 골프에서 2차례 정상에 올랐다.

LIV 골프에서 뛰면서도 메이저대회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둘은 LIV 골프의 명예를 걸고 이번 대결에 나선다.

디섐보와 켑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대회는 18홀이지만 6개 홀씩 나눠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치른다.

1∼6번 홀은 두 선수가 각자 공을 쳐서 더 낮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7∼12번 홀은 두 선수가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 그리고 13∼18번 홀은 싱글 매치 플레이로 겨뤄 더 많은 홀을 이긴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상금은 이례적으로 가상화폐로 지급한다.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가 가상화폐 기업 크립토닷컴이다.

1천만달러(약 143억원)에 해당하는 가상화폐를 내걸었고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대회는 돈을 내야 볼 수 있는 채널로 중계한다.


PGA 간판 셰플러+매킬로이 vs LIV 대표 디섐보+켑카 18일 빅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3 소토 보낸 양키스, 벨린저 영입…컵스, 연봉 72억원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9
462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연내 승인…프로구장에 선진국급 투자모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3
461 볼빅, '핑크 볼' 수익금 유방암건강재단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4
460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세계랭킹 10위로 톱10 재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66
459 [스포츠10대뉴스] ⑩54세 최경주, KPGA 투어 최고령 챔피언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3
458 [스포츠10대뉴스] ⑨'니 땜시 살어야' 프로야구 김도영 신드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5
457 [스포츠10대뉴스] ⑧신태용에 덜미 잡힌 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5
456 [스포츠10대뉴스] ⑦'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304
455 [스포츠10대뉴스] ⑥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12전 12승 불패신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2
454 [스포츠10대뉴스] ④프로야구, 한국 프로스포츠 첫 1천만 관중 신기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5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53 휘닉스파크 '윈터페스타' 19일 오픈…공연·불꽃놀이 다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8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52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당황스러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66
451 여자배구 흥국생명, 정관장에 발목 잡혔다…최다 연승 도전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1
450 KB손보의 무원칙 '대표팀 감독 빼내기 시즌 2'…이사회 선택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22
449 마레이·타마요 동반 더블더블…3연승 LG, 삼성에 14점 차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60
448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벅찬 일정에 "4~5라운드서 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95
447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 전문체육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8
446 '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 4명, 단일화에 합의…세부사항 조율(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19
445 KB손보 감독에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연맹 "살펴보겠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8 271
444 KB손보,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 물의…"전임 감독제 훼손"(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