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업
코어

'60대의 저력' 김정규, 데뷔 5개월 만 프로당구 PBA 1부 입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8 04.22 12:00

'60대의 저력' 김정규, 데뷔 5개월 만 프로당구 PBA 1부 입성

 

 

[서울=뉴시스]강은정 수습 기자 = 김정규(64)가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프로당구 PBA 1부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규, 김병호, 김기혁, 박정후 등 총 9명의 선수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2일차에서 1부 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김정규는 지난해 12월 '2024-2025 PBA 드림투어(2부) 5차전'에서 데뷔했다.

 

김정규는 18일 열린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2라운드 2일차에서 김태융, 강상구, 전인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1부 투어 티켓을 확보했다.

 

하나카드 리더 김병호도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 포인트랭킹 공동 58위였던 김병호는 1부 잔류를 확정짓지 못하며 큐스쿨로 내려갔다.

 

김병호는 큐스쿨 2라운드 1일차에서는 이강국(31-40)에게 졌지만 2일차 1차전에서 김정섭(40-26)과 김임권(40-30)을 차례로 꺾었다. 3차선에서 정해명을 상대로 하이런(한 큐에 가장 많이 연속 득점한 득점수) 12점을 기록하며 40-30으로 승리해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

 

2024-2025시즌 1부 투어에서 뛴 김기혁, 박정후, 우태하, 이정익, 이재천, 장현준도 잔류에 성공했다. 2부 소속이었던 이선웅과 김정규는 1부 투어 승격에 성공했다.

 

PBA 큐스쿨은 1부 투어 선수를 선발하는 승강전이다.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 선수들과 1부 투어 직행 선수 20명을 제외한 2부 상위 선수 약 60명이 참가한다.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은 22일 열린다. 1,2일차서 1부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한 선수 61명이 1부 투어행 티켓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강은정 수습 기자([email protected])

 


'60대의 저력' 김정규, 데뷔 5개월 만 프로당구 PBA 1부 입성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57 MLB닷컴, 이정후 활약상에 "샌프란시스코, 슈퍼스타 찾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37
5856 오상욱-페르자니 '올림픽 결승 재대결' 가능성...펜싱 사브르 그랑프리 서울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40
5855 알카라스, 끝내 마드리드오픈 기권...“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00
5854 러시아 테니스 스타 카사트키나, “어엿한 호주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29
5853 "마카체프는 토푸리아와 싸울 필요가 없다!" UFC 챔피언이 밝힌 맞대결 반대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73
5852 신유빈도 막지 못한 이변...대한항공, 종별선수권 8강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25
5851 바일스·두플란티스, 로레우스 최고 영예…야말·안드라지도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3 238
5850 김임권, 큐스쿨 마지막날 극적 통과...8명 PBA 1부투어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3 274
5849 맥그리거 vs 챈들러 UFC 맞대결 다시 재점화! SNS서 의견 교환→진짜 맞붙을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3 272
5848 탁구 월드컵 우승 '반란' 칼데라노, 세계랭킹 3위로 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3 23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847 한국 女 복식 계보 이어온 김소영, “코트 안팎에서 내가 할 역할이 남아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2 27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60대의 저력' 김정규, 데뷔 5개월 만 프로당구 PBA 1부 입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2 269
5845 "타격으로 볼카노프스키를 화끈하게 꺾을 것!" UFC 챔피언 도전하는 무패 파이터의 승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2 166
5844 올해만 벌써 3번째, 동일 선수에게 연달아 패하고 있는 WTA 1,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2 235
5843 문성원, 4시즌 만에 프로당구 PBA 1부 투어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1 242
5842 “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1 128
5841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컴파운드 국가대표 '감격'…"우리도 꿈의 무대 나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0 271
5840 '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0 194
5839 슈퍼레이스 출전 개그맨 한민관, 이 구역 최고의 인기남은 바로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0 199
5838 우드는 주말 골퍼용 장비?…마스터스 ‘잇템’은 7번 우드였는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16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