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펩시
돛단배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 최승탁 대구협회장 출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06 2024.12.11 21:00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 나선 최승탁 후보자

[최승탁 후보자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최승탁 전 대구배드민턴협회장이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승탁 후보자는 11일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문을 통해 "배드민턴의 미래를 위해 악습을 모두 끊어내겠다"며 공정하고 평등한 배드민턴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자는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 나서기 위해 지난 4일 대구협회장직을 사임하고 후보자 등록 의사를 전달했다.

최 후보자는 "협회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심각성을 깨닫고 배드민턴인으로서 큰 실망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낡은 관행과 기득권 카르텔로 인해 선수와 지도자가 흘린 땀을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협회장으로서 각종 대회 등 현장에서 배드민턴인들의 의사를 수렴했다는 최 후보자는 ▲ 협회의 재정 안정화 ▲ 각종 규정 및 내규 개선 ▲ 배드민턴인 소통 부서 및 국제대회 전문 지원팀 신설 ▲ 세미 프로리그 대회 운영 ▲ 선수 권익 보호 ▲ 생활체육 선순환 시스템 구축 ▲ 체계적인 선수 관리 및 육성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자는 "근본적인 개혁과 쇄신을 반드시 이뤄 새로운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평소 신뢰와 믿음으로 배드민턴계에서 고른 인맥을 다져온 만큼 전폭적인 지지로 꼭 당선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 최승탁 대구협회장 출마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7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17
326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20
325 권순우·홍성찬, 2025년 1월 입대…"전역 후에 만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25
324 40세 본, 21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스위스 대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10
323 김연경, 최단 221경기 만에 5천득점 돌파…역대 5위도 가시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5
322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9
321 '42점 폭발' 마테우스·연승 앞장 니콜리치, 봄배구 견인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15
320 이기흥, 체육회장 당선돼도 '직무정지 유지' 가능성 배제 못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8
319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0위로 2024년 마무리…한 계단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46
318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2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7 마테우스,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흥국은 14연승 신기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6 삼성, 소노 제물로 꼴찌 탈출…베테랑 이정현 20점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7
315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KB 물리치고 3연승…김단비 18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4
314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9
313 홈 관중 응원 받은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예선서 씽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6
312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5
311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8
310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연임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70
309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19
308 김채영, 스미레 2-0 완파…10년 만에 여자국수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