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조던
텐

‘지금 날 속인거니?’ 제이든 산초 유벤투스 협상, 사실 없었다! “유벤투스, 산초 연봉 부담 의사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5 07.11 03: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대반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갈 것만 같던 제이든 산초가 그냥 남게 됐다. 여태까지 나온 보도들은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제이든 산초의 급여를 지불할 의사가 없다. 최근 쏟아지는 보도와 달리 유벤투스는 현재까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한 공식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이는 눈을 의심했다. 최근 산초는 유벤투스와 무수히 연결됐다. 이미 이적료는 합의가 완료됐고 급여 협상만 남았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여기에 더해 유벤투스에서 방출될 예정인 더글라스 루이스, 두산 블라호비치, 타모시 웨아 중 한 명과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추가로 산초 본인도 급여 삭감을 강행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매체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벤투스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제이든 산초의 스왑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다. 로마노는 “구단간 협상을 없었으며 지난 주 산초의 에이전트와 대화에서 유벤투스는 그의 연봉을 부담할 의사가 애초에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산초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장으로 돌아와 팀과 떨어져 개인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맨유는 계속해서 산초의 다음 팀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산초가 계속해서 자신의 주급을 줄이지 않는다면 그의 주급을 모두 감당할 팀은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65 '거침없이 하이킥!' 크로셰, 9이닝 KKKKKKKKK 무실점 완봉승...'전설' 사이 영 계보도 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112
7164 '주전 박탈' 통보에도 잔류 결심! 11년 헌신한 '바르셀로나 레전드' 수문장 2025/26시즌도 함께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99
7163 이럴 수가! 'KBO 20승+MVP투수' 페디, 4⅔이닝 3실점 강판...ERA 4.83→트레이드 가치 추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106
7162 'HERE WE GO' 확인! 바르셀로나 꽃미남 MF, 끝없는 의리 끝에 재계약 눈앞..."논의 진행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35
7161 '김혜성의, 김혜성에 의한, 김혜성을 위한 다저스'...7연패 끊은 결승타 작렬! 2G 연속 키맨 활약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35
7160 [KBO리그 전반기 베스트] 누가 우리 팀을 ‘하드캐리’ 했나 ① - 1~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96
7159 伊 1티어 기자 확인! '발롱도르 수상자' 모드리치 AC밀란 오피셜 머지 않았다!..."14일 밀라노 도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85
7158 아뿔싸! 김민재, 역대급 배신자 등극하나? 친정팀 최악의 라이벌이 부른다!..."갈라타사라이 1년 임대 오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50
7157 ‘휴가 복귀 완료’ 손흥민에 충격 전망 “잔류 시 에이스 역할은 끝”…이제 남은 건 프랑크 감독과 운명의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35
7156 U-19 여자농구, 미국과의 월드컵 첫 경기서 53-134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6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155 '투수' 오타니도 흔들렸다! 이정후, 생애 첫 맞대결서 '볼볼볼볼' 스트레이트 볼넷...'선구안 입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3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54 역대급 오프시즌...'또 바이아웃!' 트레이드됐던 수위급 식스맨 콜 앤서니 FA로 밀워키 합류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53
7153 ‘답 없다’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크로셰 9K 완봉쇼에 번트 승부수도 '허망', 탬파베이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46
7152 2년간 골키퍼 영입만 9명 첼시, PSG '4관왕 주역' 수문장 품을까..."CWC이후 결정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47
7151 “그에게 10억 달러 줬어야 했다” 오타니, 어제는 32호 홈런→오늘은 99.9마일 삼진쇼...투타 겸업 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90
7150 '나폴리,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리버풀 '1581억' 애물단지 FW 영입 포기 수순..."요구액+주급에 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68
7149 ‘역사 새로 썼다!’ 저지, 시즌 35호 ‘쾅‘→역대 최단 경기 350홈런+전반기 홈런 공동 4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74
7148 ‘천하의 짠돌이’ 레비 회장, 로메로 붙잡기 위해 칼 뽑았다!..."구단 최고 주급 제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41
7147 이럴 수가, 끝내 배신자 길 걷나? 코나테, 리버풀 연장계약 거절...이제 1년도 안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24
7146 ‘2실점이 죽을 죈가’ 이쯤 되면 헛웃음만…‘8G 0승 3패’ 스킨스는 대체 뭘 해야 시즌 5승을 손에 넣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