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텐
타이틀

'임대는 NO!' 뛸 자리 없는 첼시 유망주, 완전 이적만이 해답? "복수 구단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1 07.07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첼시 FC의 2004년생 유망주 레슬리 우고추쿠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첼시는 우고추쿠에 대해 임대 제안을 받지 않고 완전 이적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를 비롯해 여러 구단이 우고추쿠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첼시는 임대 제안은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이중국적 출신인 우고추쿠는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에서 데뷔해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넘어왔다. 당시 첼시 어린 유망주들을 싹쓸이하며 전력을 보강한 뒤 임대를 보내는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자 했다. 우고추쿠 역시 이러한 영입 정책에 부합하는 대상 중 한 명이었다.

지난 2023/24시즌 첼시에서 활약한 우고추쿠는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리그 12경기, 리그컵 3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2024/25시즌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새로운 팀에서 주축 자원으로 성장한 그는 리그에서만 26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린 뒤 첼시로 돌아왔다. 

190cm의 신장을 보유한 우고추쿠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경합, 몸싸움, 수비에 장점을 보이는 선수다. 또 운동능력이 뛰어나며 빌드업에도 제법 능숙해 후방에서 공격 전개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아직 경험이 부족할뿐더러 슈팅 능력은 떨어져 공격적인 측면에선 약점이 있는 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17 [오피셜]'플레잉 코치같은 선수' 우승청부사 대릴 먼로, LG 떠나 SK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51
6816 [오피셜] NYK 미쳤다! '단 50억'에 11시즌 평균 16득점, NBA '정상급 식스맨' 클락슨 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72
6815 유타, 리빌딩 모드 ON? 갑작스러운 삼각딜로 헐값에 '올스타급 빅맨'과 결별...LAC·MIA는 웃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30
6814 [오피셜] ‘우승 청사진’ 완성? 휴스턴 '빅 윙' 도리안 핀니스미스 영입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22
6813 ‘퍼펙트 게임’ 나올 뻔했다고? ‘KKKKKKKKKKKK’ 앞세운 1,428일 만의 완투승…‘ERA 0.4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73
6812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결과가 일어났다!' 무려 652일만의 복귀전, 밀워키 에이스 우드러프는 완벽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112
6811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배지환, 3G 연속 안타...피츠버그는 트레이드 '셀러 모드', 로스터 공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113
6810 ‘이럴 수가’ 또또 무승이라니...스킨스, ‘KKKKKKKKKK+무실점’ 괴투에도 시즌 4승에 그쳐, '몰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112
6809 'NBA 역대급 전설의 마지막 시즌' 우승이 궁금한 사나이, CP3의 행선지는 어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94
6808 “너넨 쓰레기야!” ‘44세 별세’ 우승 주역한테 그냥 “있었다”라고? 팬도 선수도 한목소리로 ‘극대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8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807 김혜성 前동료, '다저스 방출→지구 꼴찌팀 이적'...가르시아, 워싱턴과 메이저 계약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7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806 ‘던지는 구종만 11개’...日투수 다르빗슈 드디어 돌아온다! 283일 만에 시즌 첫 등판, 다저스 추격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63
6805 ‘왜 나만 못 나가?’ 메이저리그 타점 1위 스즈키, 올스타 명단 제외...커리어하이 시즌에도 비운의 아이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28
6804 英 BBC '비피셜' 떴다! 아모링 '부들부들'…요케레스, 아스널행 사실상 확정 "이적료 13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41
6803 '이럴 수가' 3개월 만 선발 복귀전서 발목 완전히 돌아갔다…종아리뼈 골절→내년 복귀 유력, "모두가 충격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83
6802 “반품 안 됩니까?” 다저스, 983억 괜히 썼나…올라오자마자 피홈런 2개라니, 잘 하나 싶더니 또 ‘와장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8 104
6801 ‘올해 최고의 플레이’ 벨린저, 시속 169km 타구 '슈퍼 캐치+레이저 송구' 더블플레이 완성...양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114
6800 '이럴 수가'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로 '51경기 33골' 日 폭격기 품는다…"이적료 47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80
6799 “시간문제였다” 아다메스, 7경기 ‘타율 0.423·OPS 1.231’ 맹타...부진 끝내고 샌프란시스코 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110
6798 '故 조타 장례식 불참' 디아스, 리버풀서 쫓겨났다…뮌헨 이적 확정적, "합의 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7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