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대빵
타이틀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미래의 중원 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5 01.03 15:00

한종무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미드필더 한종무(21)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종무는 대구와 다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18세 이하(U-18) 팀 출신으로 2022년 제주에서 프로 데뷔한 한종무는 3시즌 동안 K리그1 62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4시즌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31경기에 나서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대구 구단은 "한종무는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 과감한 공격 가담 등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끊임없는 움직임과 부지런한 플레이 스타일은 대구가 추구하는 역동적이고 빠른 축구에 부합한다"면서 "그를 미래의 중원 핵심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출생으로 대구 화원초를 졸업한 한종무는 "대구는 제 고향이자 축구를 처음 시작한 곳이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할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젊은 에너지를 앞세워 중앙에서 누구보다 더 많이 뛰고, 부딪치고, 팀을 위해 싸워나가며, 우리가 파이널A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까지 다가가는 더 강한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미래의 중원 핵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3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지방도시 연대' 차츰 윤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0
1042 LG 트윈스 김진성, 경매 수익금으로 보육원에 생활용품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66
1041 토트넘 감독 "명백한 핸드볼…내 커리어서 가장 화났던 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48
1040 임성재, PGA 개막전 3라운드서 11언더파…단독 4위로 껑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74
1039 '14위 맨유' 아모링 감독의 걱정…"선수들 불안하고 두려워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86
1038 K리그1 서울, 베테랑 수비수 이한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33
1037 김혜성, 일본서 MLB 데뷔전 치를까…3월 도쿄시리즈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14
1036 WTA 세계 1~3위 SSG, 25년 개막 대회부터 모두 결승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73
1035 MMA 18전 전승 괴물파이터의 무한 자신감→"현 UFC 챔피언 정도는 쉽게 꺾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61
1034 체육회장 2차 토론회 무산될 듯…불법 전화 여론조사 의혹 제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5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33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새 사령탑에 카르발류 감독 낙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6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32 수원FC,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김은중 감독과 AG 금메달 인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8
1031 뉴캐슬전 교체 투입됐으나 침묵한 손흥민, 5∼6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51
1030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뉴캐슬에 역전패…EPL 4경기 무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6
1029 '부활 샷' 정현,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결승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2
1028 여자농구 삼성생명, 우리은행과 맞대결 승리로 공동 2위 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72
1027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87
1026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23
1025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52
1024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 1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