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페가수스
업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12 2024.12.14 15:16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2024년 세계 골프계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14일 발표한 올해 골프계 뉴스 메이커 순위에 따르면 셰플러가 1위를 차지했다.

셰플러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승을 거뒀고, 파리 올림픽 금메달,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한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9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했고, PGA 투어 페덱스컵 타이틀을 따내는 등 202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셰플러는 또 이 뉴스 메이커 부문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뉴스 메이커 3위는 셰플러가 5월 PGA 챔피언십 대회 도중 대회장 입구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가 체포된 사건이 선정됐다.

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의 골프 단체 통합 협상 올해 골프계 뉴스 메이커 2위에 올랐다.

4위는 올해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석권한 잰더 쇼플리(미국), 5위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였다.

리디아 고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 메이커 상위 25위 안에 한국 선수는 없었다.

올해 파리 올림픽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위, 올해 LIV 골프로 복귀한 앤서니 김(미국)이 25위 등 교포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2위다.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2 SK전 12연패 끝낸 김효범 감독 "삼성 팬 위한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98
371 쇼트트랙 4차 월드투어 2관왕 김길리 "세계랭킹, 지켜내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5
370 프로농구 소노 11연패…이정현, 종료 직전 마지막 속공 놓쳐(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91
369 괴력 발휘한 막심…대한항공, 삼성화재에 짜릿한 역전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304
368 김소니아·박혜진 동반 더블더블…여자농구 BNK, 하나은행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304
367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혼성계주 우승…금 2개로 마무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5
366 오클라호마시티 vs 밀워키, 18일 NBA컵 결승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305
365 파추카,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진출…레알 마드리드와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1
364 올림픽 노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폴란드 잡아야 최종예선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4
363 황의조, 튀르키예서 리그 4, 5호골…알라니아스포르 3-0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62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61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4
360 '1명 퇴장' 리버풀, 풀럼과 2-2 비겨…살라흐 공식전 100호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1
359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97
358 현대차 N페스티벌 시상식…금호 SL모터스포츠·DCT 레이싱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304
357 '황인범 첫 결장' 페예노르트, 알멜로에 5-2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79
356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79
355 황인수, UFC 회장 보는 앞에서 김한슬 꺾었다…2-1 판정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94
354 K리그 꽃미남 골키퍼, 정찬성 종합격투기대회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97
353 '셔틀콕 여제' 안세영, '랭킹 2위' 中 왕즈이에 패배…다사다난했던 2024 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