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업

'1부 승격' FC안양, 골키퍼 황병근 영입…후방 안정감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8 01.03 03:00

골키퍼 황병근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5시즌 K리그1에서 경쟁하게 된 FC안양이 자유계약선수(FA) 골키퍼 황병근(30)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2015년 K리그1 전북 현대에 입단한 황병근은 2022년부터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K리그 통산 42경기에 출전해 49실점 15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황병근은 신장 193㎝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과 탁월한 선방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안양은 황병근의 가세로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최후방 안정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황병근은 "서포터스의 응원을 받을 생각에 벌써 설렌다. 동계 훈련부터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한 몸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부 승격' FC안양, 골키퍼 황병근 영입…후방 안정감 강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1 키움 하영민 "우린 물음표 깨 왔던 팀…후배들 패배에 분노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0
970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7일 개최…프로 첫발 소양 교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8
969 1부 승격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7
968 K리그1 포항 2025시즌 코치진에 김이섭·하파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56
967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에 27년만의 안방 승리…"못넘을 산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54
966 NBA 오클라호마시티, 클리퍼스 꺾고 13연승…서부 선두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08
965 김동재·이예린, 요넥스 양구 주니어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6
964 정현,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대회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67
963 "이 순간을 빛내자"…NC, 2025 캐치프레이즈 'LIGHT, NO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56
962 순창군 "스포츠 대회·마케팅으로 지난해 52억원 경제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4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61 광주FC, 2025시즌 '이정효 사단' 구성 완료…수석코치에 마철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60 K리그1 대전, 정재희·임종은 영입해 공·수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52
959 축구협회장 도전 허정무 "운동장 기울어졌지만 끝까지 완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152
958 프로배구 전반기 남자부 현대캐피탈·여자부 흥국생명 흥행 주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7
957 일본 야구감독 "2026년 WBC 대표팀은 메이저리거가 주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19
956 K리그1 울산, 트레이드로 GK 문정인 영입…풀백 김주환 이랜드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30
955 프로야구 LG, 코치진 보직 확정…김정준 수석·이병규 2군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6
954 양키스 이적 골드슈미트 "저지와 함께 뛰는 것 매우 기대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84
953 합쳐서 13년간 쌓인 한…가을야구 동반 도전하는 롯데·한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74
952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미래의 중원 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3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