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고카지노
허슬러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0 2024.12.19 12:32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OSEN=홍지수 기자] 우석대(총장 박노준) 스포츠단 복싱팀 소속 최보연(광고홍보이벤트학과 4년)이 2024 하반기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 무도특채에 최종 합격했다.

 

최보연은 지난 8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여자 –51kg 플라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인·적성검사와 신체검사, 면접 등을 거쳐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 최종 합격했으며, 중앙경찰학교 신임교육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순경으로 복무하게 된다.

 

최보연은 “앞으로 경찰관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복싱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범수 복싱팀 감독은 “항상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최보연 학생은 복싱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인내와 결단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경찰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 ([email protected])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5 보령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31일 개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8
824 KLPGA 황유민, 롯데의료재단 어린이 재활센터에 1천2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84
823 클럽 월드컵·세계육상선수권 등 새해 주요 스포츠 대회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2
822 올림픽 銀·銅 윤진희 은퇴 "후회 없이 들었다…지도자 전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8
821 [제주항공 참사] 황희찬, 시즌 2호골 터뜨린 뒤 묵념…"깊은 위로 전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78
820 대한항공, 요스바니 복귀에 무게…아시아쿼터도 '교체'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5
819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기금 4천600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84
818 강동영 전 사무처장, 대한유도회장 선거 출마…"개혁 끌어낼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93
817 K리그1 서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풀백' 김진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8
816 울산 GK 조현우, 2024시즌 14억 9천만원 'K리그1 연봉킹'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15 [제주항공 참사] PGA 투어 "비극적인 여객기 사고에 깊은 애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8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14 '웨스트햄전 1골 2도움' 리버풀 살라흐 "재계약? 아직 멀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86
813 프로축구선수협, 축구협회 회장 선거 사전투표 도입 요청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57
812 메이저리그 FA 김하성은 어디로…이번엔 탬파베이·밀워키 거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3
811 12분30초마다 뇌진탕, 매년 13명 사망…복싱, 스포츠인가 ‘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6
810 '밴쯔와 윤형빈 진짜 싸운다.' 205만명vs2만명 채널까지 걸었다. 윤형빈 파이트머니 최두호 보다 높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82
809 울브스 황희찬, 손흥민의 토트넘 상대로 2경기 연속골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6
808 [제주항공 참사] 박항서 감독, 추모의 글 남겨…"깊은 슬픔 느낍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5
807 프로배구, 경기 시작 전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애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70
806 김상식호 베트남, 싱가포르에 합계 5-1 승리…미쓰비시컵 결승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30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