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크크벳
대빵

K리그1 강원, 측면 수비수 강준혁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47 01.05 15:00

강원FC에 입단한 강준혁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지난 시즌 K리그2 충남아산에서 활약한 측면 수비수 강준혁(25)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좌우 측면 풀백을 모두 맡을 수 있는 강준혁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K4리그 고양 KH 축구단에 입단한 뒤 2023년 충남아산으로 이적해 데뷔 시즌 17경기(1도움)를 소화하며 프로 무대에 적응했다.

강준혁은 지난 시즌 충남아산에서 32경기(3골 6도움)에 출전해 핵심 수비수를 담당했다.

강준혁은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강원에 입단해 감격스럽다"며 "밑바닥을 찍고 올라왔기 때문에 정말 간절하다. 많은 경기에 나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K리그1 강원, 측면 수비수 강준혁 영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6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불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193
1065 차준환·김채연, 대표 선발전 우승…3월 세계선수권 출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6 186
1064 이연경 8골…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89
1063 '요키치 46점' 덴버, 연장 접전서 샌안토니오에 짜릿한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30
1062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선거 캠프 개소 "조직 탈바꿈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64
1061 '워니 25점' SK, kt 잡고 4연승…LG는 마레이 없이 연패 탈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67
1060 K리그1 울산,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5
1059 '워니 25점' SK, kt 잡고 4연승…LG는 마레이 없이 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53
1058 BNK, 하나은행에 26점 차 대승…김소니아 더블더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71
1057 K리그1 수원FC, 김포FC서 활약한 윙어 서재민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56 K리그1 울산, 193㎝ 스트라이커 허율·미드필더 이진현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55 하얼빈AG·세계선수권 앞둔 차준환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릴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7
1054 이연경 8골…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81
1053 '완벽한 연기' 차준환, 대표 선발전 우승…3월 세계선수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36
1052 K리그1 울산, 아시안게임 '금빛 미드필더' 이진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2
1051 '늦게 핀 꽃' 주민규, 울산 떠나 '황새' 품으로…대전 입단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40
1050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효과 지난해 309억원…역대 최고 수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96
1049 '완벽했다' 최강자 차준환, 챔피언 등극…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26
1048 오사카 나오미, ASB클래식 결승 기권.. 호주오픈 앞두고 복부 부상 우려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66
1047 당근 모임 대세는 '운동'…러닝크루 주역 '30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