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대빵
보스

수원FC,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김은중 감독과 AG 금메달 인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5 01.05 03:00

수원FC에 입단한 장윤호.

[수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는 4일 미드필더 장윤호(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이적시장에서 수원FC의 첫 영입이다.

1996년생 장윤호는 전북 현대 유스팀인 영생고를 졸업하고 2015년 전북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2019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2020년과 2021년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서 전북에 복귀했으며 2023년 K리그2 김포FC로 이적해 지난해까지 두 시즌 활약했다.

K리그1 66경기 4골 5도움을 포함해 장윤호의 K리그 통산 성적은 160경기 9골 9도움이다.

장윤호는 2018년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소집돼 11경기를 뛰었다. 특히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대표팀 코치가 현재 수원FC를 이끄는 김은중 감독이다.

수원FC는 김 감독과 재회하게 된 장윤호가 중원에 안정감과 창의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FC,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김은중 감독과 AG 금메달 인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6 K리그1 울산, 193㎝ 스트라이커 허율·미드필더 이진현 영입(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45
1055 하얼빈AG·세계선수권 앞둔 차준환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릴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6
1054 이연경 8골…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80
1053 '완벽한 연기' 차준환, 대표 선발전 우승…3월 세계선수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35
1052 K리그1 울산, 아시안게임 '금빛 미드필더' 이진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1
1051 '늦게 핀 꽃' 주민규, 울산 떠나 '황새' 품으로…대전 입단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39
1050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효과 지난해 309억원…역대 최고 수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95
1049 '완벽했다' 최강자 차준환, 챔피언 등극…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25
1048 오사카 나오미, ASB클래식 결승 기권.. 호주오픈 앞두고 복부 부상 우려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65
1047 당근 모임 대세는 '운동'…러닝크루 주역 '30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5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46 임성재, PGA 개막전 3R서 단독 4위로 껑충…"공격적으로 쳤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2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45 K리그1 강원, 측면 수비수 강준혁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47
1044 KB손보, 레오나르도 감독 선임 발표…아시아 쿼터도 교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43
1043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지방도시 연대' 차츰 윤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47
1042 LG 트윈스 김진성, 경매 수익금으로 보육원에 생활용품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63
1041 토트넘 감독 "명백한 핸드볼…내 커리어서 가장 화났던 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45
1040 임성재, PGA 개막전 3라운드서 11언더파…단독 4위로 껑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271
1039 '14위 맨유' 아모링 감독의 걱정…"선수들 불안하고 두려워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84
1038 K리그1 서울, 베테랑 수비수 이한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31
1037 김혜성, 일본서 MLB 데뷔전 치를까…3월 도쿄시리즈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5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