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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이게 넘어가? 발사각 47도 타구가 홈런이 되다니…03년생 김하성 동료, 저지 바로 다음인 이유가 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53 2025.08.15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003년생 어린 선수가 아메리칸리그(AL) 홈런 2위까지 오른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탬파베이 레이스 주니오르 카미네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카미네로는 1회부터 팀의 2번째 점수를 만드는 좌전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별다른 결과를 내지 못했다. 5회 초에는 땅볼을 치고 1루로 나가다가 다리에 통증이 올라와 절뚝이는 모습을 보여 탬파베이 팬들을 가슴 철렁하게 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라 교체 없이 플레이를 이어 갔다. 그리고 6-2로 앞선 9회 초 카미네로의 ‘괴력’이 빛을 발했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카미네로는 1-0 카운트에서 엘비스 알바라도의 2구 높은 슬라이더를 퍼 올렸다.

맞는 순간에는 뜬공이 될 것으로 보였다. 너무 높게 떴다. 그런데 공이 떨어지질 않았다. 좌익수 카를로스 코테스가 점점 뒤로 쫓아가더니 어느새 담장에 딱 붙었다. 하지만 잡을 수 없었다. 타구가 그대로 펜스 너머로 떨어졌다. 카미네로의 시즌 34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을 지켜본 모두가 경악했다. 발사각도가 무려 47도에 달하는 타구였다. 담장을 넘기리라 생각하기 어려웠음에도 결국 홈런이 됐다. 저렇게 높은 각도로 타구를 쏘아 올리고도 비거리 344피트(105.5m)가 기록됐다.

비교적 경기장이 작고 이날 바람이 많이 분 점도 도움이 됐다. 하지만 카미네로의 파워가 없었다면 홈런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타구 속도도 시속 103.5마일(약 166.6km)로 훌륭했다.

카미네로가 가진 ‘괴력’을 잘 보여주는 한 방이었다. 카미네로는 체구가 그렇게 크지 않음에도 올해 MLB에서 2번째로 빠른 평균 시속 78.3마일(약 126km)의 배트 스피드 덕에 상당한 장타력을 과시한다.

이미 2024시즌을 앞두고 현지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전체 유망주 순위에서 3위에 오를 만큼 타격 잠재력은 인정받은 선수다. 2003년생으로 아직 어리지만, 2023시즌 MLB에 데뷔해 벌써 3년 차 시즌을 맞이했다.

‘풀타임’ 주전으로 뛰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하지만 성과가 놀랍다. 타율 0.262 34홈런 84타점 OPS 0.832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이 단 0.300에 그침에도 장타력을 앞세워 타선의 중핵으로 자리매김했다.

카미네로는 AL 홈런 순위에서 3위를 달린다. 우타자로 범위를 좁히면 ‘슈퍼스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바로 다음이다. 트레이드로 중도 합류한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시애틀 매리너스)를 포함해도 AL 홈런 4위에 오른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올스타전에도 출전했고, 홈런더비에 참전해 칼 랄리(시애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울러 탬파베이 구단 역사상 우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36개(2016시즌 에반 롱고리아)에도 거의 근접했다.

발사각도 47도 타구로 담장을 넘길 정도라면 남은 정규시즌 기간에 롱고리아의 기록을 넘을 것이 유력해 보인다. 페이스를 조금 더 끌어올리면 2007년 카를로스 페냐(46개)의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com 게임데이 문자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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