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볼트
타이틀

K리그1 강원, 울산서 강윤구 영입해 중원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2 01.01 15:00

강원FC 유니폼 입은 강윤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1일 울산 HD에서 미드필더 강윤구(2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구단은 "경기 조율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동시에 갖춘 강윤구의 영입으로 중원에 창의성을 더했다"면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강윤구의 합류는 강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디컬테스트 및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강윤구는 이날 강원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을 위해 튀르키예로 향한다.

강윤구는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20년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소속 클럽을 우승으로 이끌고 득점왕, 최우수선수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큰 주목을 받으며 2021시즌을 앞두고 울산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첫해 7경기에 출전한 강윤구는 2022년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돼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FC 입단 사진을 찍은 강윤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울산으로 복귀한 뒤에는 1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20경기에서 2골 1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강원과 맞붙은 지난해 9월 K리그1 30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울산의 2-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강윤구는 "첫 이적이다 보니 긴장된다. 지난해 강원과 경기하면서 팀플레이가 인상 깊다고 생각했다"면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서 팀 분위기에 잘 융화하겠다.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팬들의 사랑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리그1 강원, 울산서 강윤구 영입해 중원 강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6 '도쿄올림픽 남자 100m 2위' 컬리, 경찰과 몸싸움하다 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72
1015 '도쿄올림픽 남자 100m 2위' 컬리, 경찰과 몸싸움하다 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8
1014 스포츠 ESG 경영의 실천적 가이드북 '스포츠와 ESG' 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53
1013 스포츠 ESG 경영의 실천적 가이드북 '스포츠와 ESG' 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25
1012 스포츠 ESG 경영의 실천적 가이드북 '스포츠와 ESG' 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57
1011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반이기흥' 공방 예상 깨고 '밋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71
1010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반이기흥' 공방 예상 깨고 '밋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57
1009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반이기흥' 공방 예상 깨고 '밋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61
1008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45
1007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06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3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05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4
1004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56
1003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42
1002 대한요가회 제5대 회장에 강승진 하이퍼라이프케어 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48
1001 대한요가회 제5대 회장에 강승진 하이퍼라이프케어 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7
1000 다저스 단장 "김혜성 주루·수비 뛰어나…서울서 폭발력도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31
999 다저스 단장 "김혜성 주루·수비 뛰어나…서울서 폭발력도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9
998 차준환,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99
997 6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13위…안병훈 36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