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대빵
샷벳

카타르, 월드컵 축구 예선 부진에 아시안컵 우승 감독과 결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0 2024.12.12 15:00

루이스 가르시아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을 알린 카타르축구협회.

[카타르축구협회 엑스(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카타르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직행에 비상등이 켜지자 아시안컵 우승을 지휘한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카타르축구협회(QFA)는 11일(현지시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마르케스 로페스(스페인)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고, 그의 수석코치였던 루이스 가르시아(스페인)를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로페스 감독은 지난해 12월 갑자기 지휘봉을 내려놓은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 후임으로 카타르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그러고는 바로 올해 1월 카타르에서 개막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카타르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로페스 감독은 부임 1년 만에 카타르와 동행을 끝내게 됐다.

카타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로 A조 6개국 중 4위에 처져 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지난달 6차전 원정경기에서는 0-5로 참패당했다.

18개국이 6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상위 2개국이 본선 직행 티켓을 차지한다.

3, 4위에 자리한 6개국은 3개국씩 2개 조로 나뉘어 다시 경쟁한다. 1위 팀들이 2장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가져가고 2위 팀끼리 서로 맞붙어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결정한다.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카타르는 2위 우즈베키스탄(4승 1무 1패·승점 13)과도 승점 차가 6이나 돼 본선 직행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자 결국 사령탑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에스파뇰(스페인) 사령탑을 거쳐 카타르 대표팀 수석코치로 로페스 감독을 보좌했던 가르시아 신임 감독의 첫 시험대는 오는 21일부터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제26회 아라비안 걸프컵이다.


카타르, 월드컵 축구 예선 부진에 아시안컵 우승 감독과 결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9
310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연임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63
309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9
308 김채영, 스미레 2-0 완파…10년 만에 여자국수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8
307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27
306 최형우, 또 하나의 기록…이대호 넘어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10
305 '반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가처분 기각' 이기흥 회장 비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1
304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27
303 정동현, 중국 극동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이틀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7
302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01 NBA 보스턴, 디트로이트 완파…프리처드 3점포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00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00
299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8
298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28
297 체육공단, 여자축구 꿈나무 육성 캠프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50
296 프로축구 강원, '포지션 변경 후 맹활약' 이유현 완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31
295 프로배구 KB손보, 22일부터 경민대 체육관에서 잔여 홈경기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02
294 음바페 성폭행 의혹 수사 종결…스웨덴 검찰 "증거 불충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38
293 역대 최초 '1조원대 계약' 소토 "메츠에서 왕조를 구축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5
292 배상문, PGA 투어 Q스쿨 첫날 공동 30위…합격선에 3타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