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조던
볼트

조코비치, 호주오픈 1회전 역전승…신네르·알카라스도 2회전 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6 01.14 06:00

승리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니세시 바사바레디(107위·미국)에게 3-1(4-6 6-3 6-4 6-2) 역전승을 거뒀다.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자임 파리아(125위·포르투갈)를 상대한다.

2023년 호주오픈 챔피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녀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기록을 세운다.

24회 우승은 조코비치 외에 1960∼1970년대 선수 생활을 한 마거릿 코트(호주)가 달성한 바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 게임 스코어 3-3까지 맞서는 등 고전했다.

2세트 게임 스코어 4-3으로 앞서던 조코비치는 바사바레디가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더블폴트 2개를 범한 틈을 타 이날 첫 브레이크에 성공, 5-3을 만들며 반격에 성공했다.

이후 조코비치는 안정을 되찾고 3, 4세트를 가져오며 2시간 59분 만에 1회전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얀니크 신네르

[EPA=연합뉴스]

이번 대회 조코비치와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도 무난히 1회전을 통과했다.

신네르는 니콜라스 재리(36위·칠레)를 3-0(7-6<7-2> 7-6<7-5> 6-1)으로 물리쳤고, 알카라스는 알렉산더 솁첸코(77위·카자흐스탄)를 역시 3-0(6-1 7-5 6-1)으로 완파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신네르는 트리스탄 스쿨케이트(173위·호주), 알카라스는 니시오카 요시히토(65위·일본)와 각각 2회전을 치른다.

이 세 명은 계속 이겨 나갈 경우 알카라스와 조코비치가 8강에서 맞대결한다. 신네르는 결승에 가야 알카라스 또는 조코비치를 만날 수 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2023년 6월 이후 약 1년 반 만에 코트로 돌아온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호주)는 1회전에서 제이컵 펀리(92위·영국)에게 0-3(6-7<3-7> 3-6 6-7<2-7>)으로 져 탈락했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0위·불가리아)는 프란체스코 파사로(104위·이탈리아)에게 2세트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패해 탈락했다.

파사로는 이번 대회 예선 3회전에서 패했으나 본선 기권자가 나와 러키 루저 자격으로 본선에 합류했고, 본선 1회전에서 상대 부상으로 2회전에 오르는 행운을 누렸다.


조코비치, 호주오픈 1회전 역전승…신네르·알카라스도 2회전 행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1 신진서, 커제에 파죽의 10연승…중국 갑조리그 우승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79
1330 여자탁구 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단·복식·혼복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50
1329 피겨 차준환, IOC 선수위원 후보 신청…'스포츠 외교관'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81
1328 감독 없어도 金 딴 안세영, 인도오픈 출격…&#034;과거 연연하지 않아&#0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18
열람중 조코비치, 호주오픈 1회전 역전승…신네르·알카라스도 2회전 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97
1326 프로농구 삼성, 4년여 만에 4연승…KCC에 12점 차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80
1325 체육회장 선거, 14일 그대로 진행…법원,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95
1324 화성FC 합류로 K리그2 14개 구단 체제…권오갑 총재 4선도 확정(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40
1323 이정후의 절친 소개…&#034;김혜성은 맨유의 박지성 같은 선수&#0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91
1322 외곽 터진 여자농구 삼성생명, KB에 23점 차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5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21 트레이너 한국에 보낸 SF 구단…100% 회복으로 화답한 이정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20 이정후 &#034;어깨 100% 회복…수술 후 복귀한 2019년보다 좋아&#0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76
1319 쇼트트랙 김길리, 1,500m 이어 1,000m도 우승…동계체전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84
1318 15세 여자탁구 기대주 허예림,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47
1317 피겨 차준환, IOC 선수위원 후보 신청…'스포츠 외교관'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89
1316 쇼트트랙 김건우, 발목 수술 딛고 복귀…&#034;하얼빈 포기 못 해&#0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49
1315 정상 진행하는 체육회장 선거…법원 &#034;선거권 침해 보기 어려워&#0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50
1314 단양군 육상실업팀 창단…오달님 등 선수 6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153
1313 [2보] 법원, 대한체육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14일 정상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4 264
1312 ‘지난해 도핑 양성 반응’ 신네르-시비옹테크, 호주오픈 단식서 나란히 1회전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