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타이틀

"선택지 많을수록 좋다?…뇌는 오히려 더 지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0 07.21 03:04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선택지가 많을수록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통념과 달리,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가 오히려 불안과 피로를 키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스워스모어대 심리학 명예교수이자 '선택의 역설(The Paradox of Choice)' 저자인 배리 슈워츠는 "좋은 것도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가 수백 건에 달한다"며 "사람들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결정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의 처방약 보험이나 퇴직연금(401k) 상품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가입률이 낮아졌다. 식료품점에서는 잼 24종을 진열했을 때보다 6종만 진열했을 때 구매율이 더 높았고, 대학생들도 과제 주제가 30개일 때보다 6개일 때 과제를 제출하는 비율이 높았다.

슈워츠는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어렵게 결정을 내린 뒤에도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을지 고민하면서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버지니아대 심리학 교수인 대니얼 윌링엄 역시 "뇌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활용하도록 설계돼 있다"며 "같은 출근길을 반복하는 등 일상을 습관화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불필요한 선택을 줄여야 정신적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윌링엄 교수는 "중요한 재무 결정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물건 구매처럼 사소한 선택은 지인의 추천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74 "아이스크림 사줄게 같이 가자"…대낮 도심 초등생에게 접근한 '낯선 남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62
19373 '광주 토박이' 조나단, 알바할 땐 외국인 노동자인 척 "팁 1등 비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87
19372 선미 "JYP 꼴 보기 싫어…잔소리 많아 노이로제 걸렸다" 폭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61
19371 "연봉 7500만원에 꿀빤다? 하루종일 동네북"…소방관 아내 분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44
19370 월드컵 앞 美 영공 뚫은 항공기…NORAD F-16 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58
19369 보안 비용에서 투자로의 전환[MT시평/장항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43
19368 입법에도 대화·타협할 시간이 필요하다[청계광장/이정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39
19367 한국 피지컬 AI 1강, 지금부터 골든타임[투데이 窓/홍진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44
19366 유노윤호, SM 꼰대악귀 별명 인정 "김희철도 잔소리 듣고 달라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67
19365 北 외무 "우크라전, 신성한 전쟁"…러 외무 "공헌 결코 잊지 않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06
19364 '北 황강댐 방류 추정' 필승교 수위 1m 넘어…"신속 대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71
열람중 "선택지 많을수록 좋다?…뇌는 오히려 더 지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01
19362 "여름되니 소변색 진해졌어요"…'콩팥' 위험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62
19361 '물러선 휴전'에 다시 뛰는 유가…美 휘발유 4달러 다시 넘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04
19360 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서…"신속 대피" 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41
19359 김포·연천·파주 '호우주의보' 발효…최대 150㎜ 쏟아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91
19358 61시간 만에 큰불 잡은 인천 쿠팡센터…원인·피해 조사 본격화(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64
19357 "삼전·TSMC 역대급 실적인데"…반도체株 약세 이유는 '이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24
19356 이란 내무, 대표단 이끌고 파키스탄행…"양국 무역 확대 목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80
19355 '심혜진 조카' 심재원 "母 떠난 뒤 '이모' 심혜진이 빈자리 채워줬다" [조선의 사랑꾼][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1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