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펩시
타이틀

[오피셜] '2018·2022년 한국시리즈 MVP' 김성현, 2026시즌 SSG 플레잉코치 선임..."강팀 DNA 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9 10.25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SSG 랜더스가 베테랑 내야수 김성현을 2026시즌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

24일 SSG는 "김성현은 성실한 태도와 신뢰받는 리더십으로 후배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왔다. 구단 문화와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김성현이 청라돔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선수들에게 강팀 DNA를 전수해줄 적임자라고 판단해 플레잉코치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김성현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0순위로 입단해, 19년간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2014년 주전으로 도약한 김성현은 이후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탄탄한 수비와 민첩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한 김성현은 타율 0.268 1,149안타 456타점 559득점을 기록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 5차전과 2022년 한국시리즈 6차전 데일리 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빛나는 활약으로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SSG는 김성현이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 성장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준재, 고명준, 안상현 등 젊은 내야수들에게는 멘토로서,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이에서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플레잉코치로 새출발하는 김성현은 "SSG는 내가 프로선수서 첫 발을 내딛은 팀이자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은 팀이다. SSG가 강한 팀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데 힘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현은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에서 수비 코치로서 플레잉코치 역할을 시작하며 세부 보직은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SSG 랜더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39 초대박 ‘3경기 연속 벤치, 충격 혹평’ 김민재…프리미어리그가 주목한다! 첼시·토트넘·리버풀 줄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33
13338 파격 발언! "김혜성보다 쓰임새 낫다"...'韓 늦깎이 3루수' 송성문, 美日 FA 전쟁 뚫고 빅리그 꿈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144
13337 '생존王' 김혜성, WS 로스터 합류 YES! 선발 출전은 NO!...韓 야수 최초 WS 반지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119
13336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아이돌 유튜브에 ‘前 삼성’ 뷰캐넌이 나타난 사연…대만서 1점대 ERA, 내년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81
13335 개막하고도 無소속 ‘리바운드 왕’…'주전 센터 부상' 뉴올리언스와 극적 계약! NBA 18번째 시즌 맞이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93
13334 "쏘니는 너무 시끄럽고 말도 많아!"...LA FC, 캡틴이 밝힌 SON, "이적 전부터 이미 모든 선수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92
13333 ‘150년 역사 유일무이’ 기록 세운 이정후 동료, ‘올해 최고의 수비수’ 영광까지…데뷔 3년 차인데 ‘2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49
13332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일렁이는 주황 물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30
열람중 [오피셜] '2018·2022년 한국시리즈 MVP' 김성현, 2026시즌 SSG 플레잉코치 선임..."강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140
13330 슈퍼 쏘니! '웨일스 마피아' 베일, 발자취 따를까...손흥민, 유럽 이어 미국 챔피언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7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329 오타니가 김혜성 살렸네…‘방만 운영+가혹행위’ 최악의 구단 거절하고 ‘WS 챔피언’ 다저스에서 ‘행복야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14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328 ‘토론토 희소식!’ 김하성 넘어서는 ‘유격수 최대어’가 온다, 그런데 2루수로 옮긴다고? “3개 포지션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30
13327 ‘첫 우승 도전’ 1021승 감독이 칼 빼들었다, 문동주·김서현 안 쓴다…“폰세·와이스로 끝까지” 한화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72
13326 '김민재 왜 이렇게 비싸?' 연봉 150억에 세리에 A 구단, KIM 영입 주저 "큰 임금 희생 필요, 단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78
13325 ‘Yankees Lose’ 다음 타겟은 다저스? 7193억 ‘괴수의 아들’, 신에게 도전장…‘오타니 선발 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92
13324 '역대급 DTD→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롯데, 2026시즌 향해 다시 뛴다!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47
13323 '초유의 개막 7연패' 가스공사, 1옵션 외인 마티앙 퇴출, 닉 퍼킨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94
13322 '흥민이 형, MLS 어때요?' 올 시즌 1분 출전 FW, SON 품으로 돌아가나...미국행 급물살 "겨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118
13321 '야구 도사' 베츠 VS '가을 사나이' 스프링어, 운명적 만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36
13320 '최다 관중 기록’ 기념 특별 패치 적용' KBO, 2025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