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돛단배
보스

'역대급 DTD→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롯데, 2026시즌 향해 다시 뛴다!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실시...전민재·고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6 10.24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8월 초까지 3위를 달리며 순항하다 믿을 수 없는 역대급 추락으로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의 쓴맛을 본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준비에 나선다.

롯데는 24일 "2026시즌을 대비해 11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휴우가시에서 2차 마무리 캠프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미 롯데는 올 시즌 종료 직후부터 빠르게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1차 마무리 캠프에는 김원중, 박세웅, 황성빈, 나승엽 등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초 체력 강화와 개인별 기술 보완 중심으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11월 2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는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6명과 투수 9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이번 2차 마무리 캠프는 주축 선수들이 수비 훈련에 집중하며 팀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롯데 구단은 "마무리 캠프 기간 동안 선수별 기량 향상에 맞춰 적합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실전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트레이닝을 접목해 팀 전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구단은 집중 육성 선수를 선정해 개별 과제와 포지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민재와 한태양은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마무리 캠프에 합류하며, 고승민과 나승엽은 츠쿠바대학교에서 타격 매커니즘 교정 훈련을 소화한다. 또한 김진욱, 박준우, 정우준 등 총 7명 선수는 대만 윈터리그에 참가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32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일렁이는 주황 물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28
13331 [오피셜] '2018·2022년 한국시리즈 MVP' 김성현, 2026시즌 SSG 플레잉코치 선임..."강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138
13330 슈퍼 쏘니! '웨일스 마피아' 베일, 발자취 따를까...손흥민, 유럽 이어 미국 챔피언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70
13329 오타니가 김혜성 살렸네…‘방만 운영+가혹행위’ 최악의 구단 거절하고 ‘WS 챔피언’ 다저스에서 ‘행복야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5 141
13328 ‘토론토 희소식!’ 김하성 넘어서는 ‘유격수 최대어’가 온다, 그런데 2루수로 옮긴다고? “3개 포지션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30
13327 ‘첫 우승 도전’ 1021승 감독이 칼 빼들었다, 문동주·김서현 안 쓴다…“폰세·와이스로 끝까지” 한화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72
13326 '김민재 왜 이렇게 비싸?' 연봉 150억에 세리에 A 구단, KIM 영입 주저 "큰 임금 희생 필요, 단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78
13325 ‘Yankees Lose’ 다음 타겟은 다저스? 7193억 ‘괴수의 아들’, 신에게 도전장…‘오타니 선발 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90
열람중 '역대급 DTD→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롯데, 2026시즌 향해 다시 뛴다!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47
13323 '초유의 개막 7연패' 가스공사, 1옵션 외인 마티앙 퇴출, 닉 퍼킨스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322 '흥민이 형, MLS 어때요?' 올 시즌 1분 출전 FW, SON 품으로 돌아가나...미국행 급물살 "겨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11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321 '야구 도사' 베츠 VS '가을 사나이' 스프링어, 운명적 만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36
13320 '최다 관중 기록’ 기념 특별 패치 적용' KBO, 2025 한국시리즈 기념 상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87
13319 파격 행보! 맨유 ‘6경기 7골 1도움’ 15세 초신성 ‘제2의 메시’ 1군 훈련 참가…"11대11 경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101
13318 리버풀, 결국 터져 나온 그 한마디, '배신자' 아놀드 보고 싶다..."이탈 분명 타격·살라에게 볼 공급 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76
13317 폭탄 발언! "맨유 너무 오래 있었어" 애물단지 래시포드, 아예 떠날 작정? "가끔 변화 필요, 바르셀로나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44
13316 '3G 연속 벤치' 김민재, 입지 대반전 기회!...뮌헨, 핵심 DF와 재계약 난항 →1월부터 타 팀과 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151
13315 ‘대박’ 둘이 합쳐 443승, 살아있는 전설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다…‘37세’ 커쇼 對 ‘41세’ 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131
13314 ‘충격’ 美매체 "이정후는 실패한 계약, 기대보다 부진”…1억 1300만 달러 대형 계약, 2년 만에 ‘혹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29
13313 BBC도 놀랐다! '패패무무패패패패' 끝낸 노팅엄, 포스테코글루 경질→다이치 선임 효과 폭발! 포르투전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0.24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