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허슬러
볼트

'대박!' 손흥민, 프랑크와 담판 지었다…토트넘 떠나 LA 이적 유력→요리스와 한솥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2 07.04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과거 한솥밥을 먹은 위고 요리스의 로스앤젤레스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3일(이하 한국시간) "LA가 올여름 손흥민을 BMO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LA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지명 선수 자리를 비워뒀다. 이는 그에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연봉을 제안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LA는 최근 올리비에 지루의 LOSC 릴 이적이 확정돼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S 규정상 각 구단은 최대 3명의 지명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매체에 따르면 LA는 현재 손흥민이 받고 있는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5,000만 원)를 제안할 의향이 있다.

손흥민의 이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이적을 승인했다"며 "손흥민에게 잔류를 택할 시 주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둔 손흥민이나 경기력이 하향세를 그린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설상가상 손흥민에게 전폭적 지지를 보내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마저 경질됐다.

영국 매체 '더 보이 홋스퍼'는 지난달 19일 "프랑크는 강제로 손흥민을 내보낼 생각은 없다. 다만 잔류할 경우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며 "프랑크는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고, 더 이상 손흥민을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골드는 지난달 30일 "토트넘은 올겨울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는 했지만 (이적에 있어) 그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며 "손흥민은 이전보다 이적에 열려있다. MLS와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80 '딱 하나만 쳐줬다면' 2경기 9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뒤에서 2등' 노시환, 선두 질주 독수리 군단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101
6579 [속보] 英 유력지 확인! '방출 명단' 김민재, 뉴캐슬 유니폼 입고 내한하나…"이적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78
6578 '어라? 우완인데' LA 다저스 김혜성, CHW전 선발 라인업 제외...오늘은 ‘벤치 지킴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22
6577 '10라운드의 기적' 타이거즈 새 역사 쓴 성영탁, 구단 6월 월간 MVP 수상...'베테랑 포수' 김태군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32
6576 이거 진짜야? GSW, 잔여 연봉만 1500억 ‘역대급 먹튀’ B. 빌 영입 관심…"바이아웃 시 영입 가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79
6575 오래 기다리셨습니다…PSG 떠나는 이강인, 돌고 돌아 나폴리 이적 초읽기! "계약 빠르게 마무리 짓고 싶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20
6574 '데뷔 시즌 1080분 출전' 홍현석, 佛 낭트서 러브콜…"마인츠 매각 의사는 불분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60
6573 [공식 발표] 조타, 리버풀의 영원한 20번으로…"영구결번 지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72
6572 KT 마법사들이 휩쓸었다! ‘출루율 5할’ 류현인+'평균자책점 2.25' 윤상인,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64
6571 '언해피' 헤이즈, 레이커스 떠나나 했지만…결국 잔류! 에이튼 백업 맡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7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570 이럴 수가! ‘한때 亞 최고 몸값 타자’ 요시다, ‘백업의 백업’ 신세라니...보스턴 '외야 포화+주전 1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대박!' 손흥민, 프랑크와 담판 지었다…토트넘 떠나 LA 이적 유력→요리스와 한솥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63
6568 '느낌 아니까' 이정후, 前SK 켈리 상대로 5타수 3안타 맹활약! '타율 0.246·OPS 0.721' 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21
6567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그래서 위대한 커쇼의 역대 3번째 대기록…'17년+441경기+포수 14명'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104
6566 '52년 무관 가뭄' 닉스, 전력 보강에 진심이다! 피닉스 센터 트레이드에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63
6565 'KBO 복귀 포기→디트로이트 잔류' 고우석, 3번째 등판서 2이닝 3실점+첫 피홈런 '쓴맛'...험난한 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74
6564 어마어마한 성과금→그야말로 돈벼락...알 힐랄, 맨시티 격파, 클럽월드컵 8강 진출에 7억 보너스, 총 2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92
6563 '125년 역사상 단 20명' 명예의 전당 입성을 확정짓는 '200승-3,000K' 동시 달성, 21번째 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81
6562 레이커스 고마워! LAL, 에이튼 영입 덕에 호포드 GSW행 급물살…“매우 긍정적 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18
6561 김하성 재활 최최최최종...유격수 송구 검증 완료→마지막 관문 통과! 콜업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4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