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이태리
허슬러

'유로파 우승→경질'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떠나니 '행복 축구' 온다! 英 BBC, "미국 진출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 06.27 15: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이르면 내년 터치라인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가 차기 사령탑으로 포스테코글루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 끝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을 결정했다. 그는 2년 동안 구단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빌 니콜슨, 키스 버킨쇼 전 감독과 더불어 유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한 역사상 3명의 감독 중 1명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2023/24시즌 초반 긍정적 흐름을 이어간 포스테코글루는 마지막 66경기에서 승점 78을 얻는 데 그쳤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저 순위(17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부상, 유럽 대항전 병행 등 다양한 변수가 있었던 건 사실이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결과 하나만으로 (잔류)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약 일주일 뒤인 13일 토마스 프랑크 전 브렌트퍼드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지금까지는 토트넘의 선택이 악수가 돼 돌아오고 있다. 몇몇 선수는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된 것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 영입 작업조차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반면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 스트레스를 뒤로하고 수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행복 축구'를 꿈꾸고 있다. 현재로서 유력한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그 중에서도 이번 시즌 끝으로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의 계약이 만료되는 LA가 포스테코글루의 선임을 검토하고 있다.

BBC는 "MLS 정규 시즌은 오는 10월 종료되며 올 시즌 LA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머물러있다. 구단은 시즌이 종료되는 대로 성적을 검토하고 포스테코글루의 선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62 '저 24살에 연봉 317억 받아요!' 비니시우스, 음바페 제치고 레알서 '최고 금액 수령!' 西 1티어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2
6161 ‘58억 특급 FA 맞아?’ 마무리→추격조 강등에도 부진 거듭...삼성, '애물단지 전락' 김재윤에 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9
6160 英 단독 '와, 이게 다 얼마야?' 호날두, 재계약했더니 '돈방석' 터졌다! '1조 원 근접'→"전용기+가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1
6159 '이럴 수가' 손흥민 후계자 점찍어놓았더니…'앙숙' 아스널이 호로록! "1270억 바이아웃 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5
6158 KBO, 27일부터 '2026 신인 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9월 17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
6157 토트넘, '韓 자본' 끝까지 쥐어짜 낸다! "손흥민, 직접 작별 인사"까지 했는데…新 유니폼 '대대적 홍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9
6156 '충격' 누가 애런 저지를 밀어냈나?...판도 뒤집힌 MLB 타자 파워랭킹 1위, 새 주인공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71
6155 ‘13타수 1안타’ 위즈덤 긴장해라! 우승 주역 ‘슈퍼백업’ 퓨처스서 홈런 작렬…살얼음판 걷는 KIA, 변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8
열람중 '유로파 우승→경질'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떠나니 '행복 축구' 온다! 英 BBC, "미국 진출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28
6153 '올스타 팬투표 1위' 플로리얼 긴장해! ‘6700만원 염가 대체선수’ 리베라토 ‘펑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152 ‘던지는 철학자’ 돌아왔다! 日 이마나가, 5이닝 무실점 호투...'시즌 4승+ERA 2.54'→ 컵스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2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151 "손흥민, 유통기한 지났다" 토트넘 레전드 충격 망언 등장…"받아들이고 해외 이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
6150 ‘일본 잡으러 간다!' 야구판 드림팀 완성? 'MVP 2위' 30-30 유격수 바윗주 2026 WBC 美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9
6149 “교체 좀 해라!” 1선발이 ‘74구 퀵후크’라니…‘흑역사 外人’ 소환한 콜어빈, 코치진 신뢰마저 잃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1
6148 롯데 ‘광속 스캔들’ 내가 원조! 껍질 깨기 시작한 ‘156km’ 성골 유망주…데뷔 첫 QS 상대와의 재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2
6147 '이적료 1600억→47경기 7골' 리버풀 최악의 먹튀, 드디어 떠난다…나폴리 이적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
6146 김하성 TB 오게 한 ‘No.1 유망주’, MLB 영구 퇴출 임박…프랑코, 성범죄 최종 재판서 ‘유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29
6145 ‘그때 그 시절 감성 ON’ 두산, ‘렛-두로 씨리즈’ 개최...클래식 유니폼+등장곡+DJ 공연까지 ‘추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4
6144 레알 마드리드는 부럽다…명장 알론소 있어서 "음바페-비니시우스, 전부 수비 가담 더 노력해야"→CWC '최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2
6143 김하성 갑작스러운 결장 ‘왜?’ MLB 콜업 전조인가…현지에서도 ‘기대 만발’, 잘 나가는 탬파베이 날개 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