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지노
조던

틸리카이넨 감독 '사의 표명'…대한항공, 내주 초 새 감독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6 04.06 00:00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이끌어왔던 토미 틸리카이넨(38)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챔프 3차전 1-3 패배로 준우승이 확정된 후 "오늘이 대한항공과의 마지막 경기였다. 저는 여기까지다. 대한항공 팀에 너무 감사하다"며 사퇴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틸리카이넨 감독과 결별은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끝난 뒤 양측이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2021년 5월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은 틸리카이넨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끌었으나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에 이어 챔프전을 3전 전패로 마쳤다.
대한항공은 틸리카이넨 감독의 사퇴로 새 사령탑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기존 후보군을 중심으로 물색해놓은 상황이라서 이르면 내주 초 감독 선임 발표도 가능하다.
새 감독은 외국인이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항공의 사령탑 선임 작업이 일찍 마무리되면 새 감독이 오는 11일 '비대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때 선수를 지명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한편 토미 감독은 고국 핀란드로 돌아가지 않고 당분간 국내에 머물 예정인 가운데 진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틸리카이넨 감독 '사의 표명'…대한항공, 내주 초 새 감독 발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90 상무, kt 꺾고 프로농구 D리그 우승…MVP 양홍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65
5489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NC 박건우, 8일 정밀 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39
5488 김연경의 흥국생명 vs 메가의 정관장, 챔프전 5차전 마지막 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38
5487 바둑리그 PS 감독들 "10초 바둑 가혹하지만 오더는 냉철하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32
5486 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1차 선발전 남자 1,500m 1위 '파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35
5485 올해 첫 전국 사격대회인 미추홀기 대회 7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71
5484 대한체육회, 스포츠 개혁을 위한 '9대 혁신 과제'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80
5483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조성 순조…종합계획 수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55
5482 K리그1 광주 이정효 감독, 9일 대구전서 팬 사인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47
5481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한 김택수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15
5480 상무, kt 꺾고 프로농구 D리그 우승…MVP 양홍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43
5479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NC 박건우, 8일 정밀 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21
5478 헝가리 핸드볼, 류은희 4골로 승리한 교리 아우디 2위로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71
5477 '895골' 러 오베치킨, 그레츠키의 NHL 최다골 경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92
5476 ‘철의 수문장’ 맷 달턴, HL안양 아시아 정상 올리고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94
5475 中왕이디에 막힌 신유빈"'지침 반,설렘 반'중국의 벽,그래도 계속 도전해야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18
5474 더킹태권도선수단, 창단 첫해 US오픈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33
5473 풀백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통산 11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71
5472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46
5471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7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