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업
타이틀

어느덧 데뷔 16년 차, 함부르크 시절 떠올린 손흥민…"판니스텔로이 때문에 펑펑 울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84 2025.08.20 21: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함부르크 SV 시절을 회상했다.

손흥민이 어느덧 프로 데뷔 16년 차를 맞았다. 2010년 함부르크 소속으로 프로 데뷔,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 FC에 둥지를 튼 손흥민은 10년여 동안 통산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토트넘과 동행을 마무리하고 로스앤젤레스(LAFC) 유니폼을 입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파이어 FC전(2-2 무승부)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2-0 승리)에서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두 번째 득점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LAFC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이들을 언급하며 많은 걸 보고 배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그간 수많은 레전드가 나를 도왔다. 뤼트 판니스텔로이, 제 호베르투, 위고 요리스(LAFC), 해리 케인(FC 바이에른 뮌헨) 등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열일곱 살이 되던 해 함부르크 1군에 승격했고, 라커룸에서 동료들을 기다리는데 판니스텔로이가 들어왔다. 악수하는데 손이 덜덜 떨렸다.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뛰던 시절을 봐왔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부상으로 세 달 정도 목발을 짚었던 시기가 있다. 당시 판니스텔로이는 나를 안아줬고, 기다리겠다며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부탁하라고 말했다. 눈물이 쏟아졌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이었다. 나도 다른 선수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판니스텔로이의 손길은 큰 도움이 됐다"고 판니스텔로이와 일화를 소개했다.

판니스텔로이는 2011년 여름 말라가 CF 이적 전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함부르크에서 활약했고, 손흥민과는 2010/11시즌 1군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 시즌에는 각각 레스터 시티 FC 감독과 토트넘 주장으로 만나 맞대결을 펼쳤고, 경기 전 애틋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사진=로스앤젤레스 FC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73 6점 차로 지는데 정우주 투입, 베테랑 포수는 치명적 실수…엔트리부터 꼬인 한화, 팬들은 천불이 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80
9872 ‘최악의 투수’ 전락한 다저스 우승 영웅, ‘토사구팽’ 괜히 했겠나…‘AL 최하위’ 상대로도 쉽지 않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63
9871 '괴물 수비수' 김민재, 뮌헨 떠나 인테르 이적 초읽기…"伊 복귀 추진, 파바르 매각 선행돼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26
9870 '맨유 이적설' 케인, 뮌헨서 '언해피' 선언…"이런 팀은 처음" 폭탄 발언 이유 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618
9869 충격! '낙동강 오리알' 된 이사크, 성명 발표→뉴캐슬 2군 강등…"리버풀 이적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79
9868 '여신강림!' 배우 노정의, 22일 잠실 KT전 ‘두산 승리기원 시구’ 출격..."열심히 응원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384
열람중 어느덧 데뷔 16년 차, 함부르크 시절 떠올린 손흥민…"판니스텔로이 때문에 펑펑 울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85
9866 반년 쉰 40세 ‘박찬호 동료’ 아직도 건재하다! 이래서 84억 원 받았네…‘4G 무실점→402일 만의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15
9865 '신인 전체 1순위' 이가현 "신한은행 입단해 영광…롤모델은 박지현 언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388
9864 양민혁·손흥민 떠나보낸 토트넘, 이제는 '친일'이다…타카이 이어 쿠보까지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3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863 “LEE가 주인공이었다” 이정후, 귀빠진 날 ‘원맨쇼’...시즌 첫 리드오프 홈런+29번째 2루타까지 '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8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862 ‘8월 타율 0.138’ 살아나지 못하는 72억 베테랑, 다시 2군으로…안치홍의 ‘경험’ 필요한 한화지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58
9861 [오피셜] 이제는 명실상부 PL 킹! '29G 18AS' 살라, 3번째 올해의 선수 등극…'역대 최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66
9860 DM으로 협박하고 아이 계정에 비난, 선수 향한 ‘사이버 폭력’…선수협이 입 열었다, “도 넘은 행위 자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51
9859 [오피셜] 韓 축구 경사 났다! 백승호, '최고 권위' PFA 올해의 팀 선정…'137년 만' 역사 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34
9858 '드래프트 최대어' 이가현 품은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 "고민 없이 지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52
9857 ‘데이비슨이라도 데려올 걸 그랬나’ 100만$ 1선발이 3이닝 강판이라니…보탬 안 되는 콜어빈을 어찌하면 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437
9856 이가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입단…14명 프로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22
9855 ‘붙잡을 걸 그랬나 봐’ MLB 38승 투수 또 흔들렸다, 9연패 수렁 빠진 롯데…10승 투수 내보냈다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345
9854 돌아와도 빅리그는 미지수? ‘부상’ 고우석, 하이싱글A 재활 등판서 1이닝 1피홈런 1실점…‘트레이드 파트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0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