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샷벳
페가수스

강원FC '태백산 반달곰' 미드필더 김대우와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6 2024.12.12 15:00

강원FC와 재계약한 김대우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미드필더 김대우(24)와 재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대우는 2021년 신인으로 입단한 강원에서만 4시즌을 뛴 선수다.

키 179cm, 몸무게 80kg의 당당한 체구로 '태백산 반달곰'이란 별명을 얻은 그는 K리그 통산 64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입단 첫 해 리그 21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고, 그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도 2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강원의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

김대우는 올해에는 19라운드까지 13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주축으로 거듭났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재활에 전념하던 김대우는 시즌 최종전에 교체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상에 약 5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나서 있었지만, 올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강원의 고공비행에 힘을 보탠 김대우의 성과를 구단은 재계약으로 인정해줬다.

김대우는 "프로 첫 팀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재계약을 하게 돼 영광이다. 더욱 발전하겠다"면서 "부상 없이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강원FC '태백산 반달곰' 미드필더 김대우와 재계약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6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5
325 권순우·홍성찬, 2025년 1월 입대…"전역 후에 만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8
324 40세 본, 21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스위스 대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2
323 김연경, 최단 221경기 만에 5천득점 돌파…역대 5위도 가시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2
322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4
321 '42점 폭발' 마테우스·연승 앞장 니콜리치, 봄배구 견인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9
320 이기흥, 체육회장 당선돼도 '직무정지 유지' 가능성 배제 못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4
319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0위로 2024년 마무리…한 계단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29
318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14
317 마테우스,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흥국은 14연승 신기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6 삼성, 소노 제물로 꼴찌 탈출…베테랑 이정현 20점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5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KB 물리치고 3연승…김단비 18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8
314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2
313 홈 관중 응원 받은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예선서 씽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1
312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4
311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8
310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연임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44
309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8
308 김채영, 스미레 2-0 완파…10년 만에 여자국수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6
307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