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업
크크벳

'사랑은 대물림이다' 손흥민, 누굴 닮아 이렇게 친절하나 했더니...'맨유·레알 레전드' 판니스텔로이 보고 배웠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0 2025.08.21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사랑은 뿌린 대로 거둔다. 손흥민의 남다른 따뜻함은 어린 시절 뤼트 판니스텔로이에게서 받은 배려에서 비롯된 듯하다.

미국 매체 '미러 US'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나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자신의 우상 중 한 명인 판니스텔로이를 본받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주목한 것은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손흥민의 발언이었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위고 요리스, 제 호베르투,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을 꼽았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손흥민의 기억 속에 가장 깊이 남은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CF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네덜란드 레전드 판니스텔로이였다.

손흥민과 판니스텔로이의 첫 만남은 함부르크 SV에서 이뤄졌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1군에 데뷔했을 당시 불과 18세의 어린 소년이었다. 그런 손흥민에게 산전수전 겪은 레전드 판니스텔로이는 까마득해 보였을 터.

 

걱정과는 달리 판니스텔로이는 어린 손흥민을 잘 챙겨주며 평소에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를 떠올린 손흥민은 "난 세 달 동안 목발을 짚어야 했고, 울음을 겨우 참던 상황이었는데, 판니스텔로이가 와서 '우리는 너를 기다릴 거야'라고 해줬다. 그 순간 눈물이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이 끝나면 항상 다가와 '쏘니,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라고 했다.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였다. 그래서 나도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인생과 커리어에 큰 원동력이 됐다. 실제로 그는 토트넘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평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던 파페 마타르 사르는 손흥민이 떠나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신의 리더십과 모든 추억에 감사드린다. 이 클럽에서 당신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를 보면서 큰 영감을 받았고, 그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당신이 스퍼스를 승자로서 떠나는 것이 기쁘며,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고마워, 쏘니"라고 거듭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또한 지금은 토트넘을 떠난 카일 워커피터스과 라이언 세세뇽도 최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들이 어릴 적 정말 잘 챙겨줬다"며 손흥민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라이브러리 그리니 X,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사랑은 대물림이다' 손흥민, 누굴 닮아 이렇게 친절하나 했더니...'맨유·레알 레전드' 판니스텔로이 보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71
9932 '세리에 철기둥' 김민재, 뮌헨 떠나 이탈리아 복귀?… "인터밀란 급습 고려, 합리적인 시나리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20
9931 '청천벽력' 이강인, '월드컵 앞두고 큰 그림 그렸는데'...'돌연 변심' PSG, 'LEE 매각 명단 등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00
9930 '비상!' 발등 불 떨어진 토트넘, 'SON 대체자' 사비뉴 영입 위해 '패닉 바이' 결단…"이적료 130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21
9929 “정말 한심한 일” 에제 하이재킹, 짠돌이 레비 회장 탓…돈 아끼다 참사 “더 썼으면 문제 없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78
9928 역대급 大충격! '손흥민 대체자'라더니…토트넘행 직전 아스널 하이재킹, "레비·프랑크 충격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44
9927 토트넘, 또또또 땅치고 오열! '손흥민 대체자' 영입, '하늘의 별 따기 수준'...에제-사비뉴-그릴리쉬 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31
9926 '암흑기' 볼티모어 이끌 차세대 마무리로 떠올랐는데...'치명적 부상' 바티스타, 선수 생활 최대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33
9925 선 넘은 ‘온라인 테러’에 선수들 몸살→선수협 “읍소합니다” 긴급 호소... MLB는 24시간 경호+형사 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28
9924 "손흥민이 메시·르브론 넘어?…말도 안 되는 소리!" LAFC 단장 '과장'에 美 뿔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8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923 "엔터테이너·슈퍼스타·리더십" 손흥민 LAFC 이적, 마침내 '공포의 삼각편대' 완성!→쏟아지는 극찬 "특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7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922 'HERE WE GO' 확인! 첼시, 잘 사고 잘 파네…'18G 출전' 잉여자원, '클럽 레코드'로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69
9921 "선수들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파"…프로 데뷔 16년차 손흥민의 롱런 비결→아직도 초심을 잃지 않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74
9920 "큰 충격 받았다" 뮌헨, 갈등 본격화되나...해리 케인, "내가 뛰어온 팀들 중 제일 얇아"→회장, 콧방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33
9919 강습 타구맞더니 혹시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 '신이라 불린 사나이' 오타니 경기 도중 교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58
9918 이럴 수가! '아스널 이적설' 이강인, PSG가 붙잡았다…"큰 제안 없는 한 잔류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70
9917 'HERE WE GO' 아니었어?…맨유의 배짱, 첼시에 가르나초 이적료 '940억' 요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43
9916 스파이일까, 구원자일까? '오타니 킬러' 전형으로 1007억 받고 다저스 합류한 마무리 투수, 주말 복귀 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515
9915 [속보] 첫 타석부터 터졌다! 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 달성! 중전 한 방으로 팀 첫 안타 생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25
9914 HERE WE GO! '15세 최연소 데뷔 신화' 엔시소, PL 중위권 떠나 '우승 후보' 첼시 이적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1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