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이태리
보스

[오피셜] "어떤 선수도 No.1 사용 불가" 최연소 MVP '흑장미' D. 로즈, 끝내 시카고서 영구 결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8 2025.08.22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시는 어떤 선수도 우리 팀에서 1번을 달지 못할 것"

시카고 불스가 전설을 기린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년 1월 24일(현지 시간), 데릭 로즈의 등번호 영구 결번식을 진행한다"며 "그날 우리는 그의 1번을 유나이티드 센터 천장에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어떤 선수도 다시는 우리 팀에서 1번을 달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시즌 내내 로즈를 기념하고, 추가로 네 경기에서는 입장 관중에게 한정판 피규어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마이클 조던 이후 시카고 역사상 유일한 정규리그 MVP 수상자인 로즈가 마침내 구단의 공식적인 레전드로 인정받게 됐다. 

농구 팬들과 전문가들이 ‘가장 안타까운 선수’를 꼽을 때면 늘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데릭 로즈다. 특히 시카고 팬들에게 그는 아직도 최연소 MVP로 기억되는 특별한 존재다.

2008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시카고에 지명된 로즈는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스피드로 단숨에 팀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0/11시즌에는 81경기에서 평균 25.0득점 4.1리바운드 7.7어시스트를 기록, 시카고를 리그 1위로 이끌며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당시 나이 만 22세. 그는 NBA 역사상 최연소 MVP이자 조던 이후 팀에서 나온 두 번째 정규시즌 MVP였다.

모두가 로즈가 조던의 뒤를 잇는 구단의 새로운 얼굴이자 리그의 상징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2012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터진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은 그의 커리어를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2012/13시즌을 통째로 날린 그는 2013/14시즌 복귀 후 불과 10경기 만에 또다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고, 이후에도 반복된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시카고를 떠난 뒤 뉴욕 닉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전전하며 ‘저니맨’의 길을 걸었다.

물론 이 기간동안 부상이 없었던건 아니다. 그럼에도 로즈는 매번 포기하지 않았고, MVP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팀에 기여했다. 통산 723경기에서 평균 17.4득점 3.2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남긴 그는 2024년 9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렇게 코트에서 모든걸 불사른 로즈의 등번호 1번은 그가 가장 찬란했던 빛났던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영원히 빛나게 될 예정이다.

사진= 시카고 불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오피셜] "어떤 선수도 No.1 사용 불가" 최연소 MVP '흑장미' D. 로즈, 끝내 시카고서 영구 결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289
9972 사실상 오피셜, 반전은 없었다! 에제, 토트넘 끝내 거절…감독 공식 발표 "아스널행 확정, 24시간 내 절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24
9971 '드디어 1위 찍었다!' 오타니, 타율 0.385+OPS 1.266 폭발→MLB 타자 파워랭킹 정상 등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02
9970 '1티어 기자' 확인, 황희찬 미쳤다! 英 우승 팀이 '240억' 제안…"구단 간 협상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03
9969 '괴물 수비수' 김민재, 뮌헨 떠난다! "인테르와 협상 시작, 관건은 연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18
9968 '말도 안 돼!' 손흥민, 'GOAT' 메시 제치고 MLS 홍보대사 임명?…美 레전드 파격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28
9967 홍명보호 웃는다! '韓 폭격기' 오현규, UEL PO서 PK 실축→시즌 2호 골…5-1 대승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46
9966 손흥민 극찬 끊이지 않는다…"완벽한 영입, MLS 쉬워 보이게 만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06
9965 '충격' 토트넘, '손흥민 인종차별' MF와 재계약 추진…"프랑크 계획의 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05
9964 오타니 빠진 다저스, 콜로라도에 9-5 설욕 ‘복수혈전 성공’...커쇼 7승+타선 12안타 9득점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0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963 '비피셜' 英 BBC까지, 레비 회장이 다 망쳤다...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눈앞에서 놓쳐 에제, 아스널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3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962 [속보] 시작부터 터졌다! 이정후, 153.9km 패스트볼 공략→중전안타 '쾅'...10G 연속 안타 완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26
9961 [속보] 이정후, 또 선봉장 맡는다! 샌디에이고전 1번-중견수 선발 출전...10경기 연속 안타 사냥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290
9960 [공식 발표] '청천벽력' 리버풀 월드클래스, 데뷔 2G 만에 다쳤다…"햄스트링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23
9959 ‘금강불괴→유리몸 전락’ 김하성, 또 부상자 명단 간다…20일 만에 IL 복귀, ‘팀 최고 유망주’ 윌리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20
9958 2년 동안 2조가 넘는 돈을 썼는데...자칭 '슈퍼팀' 다저스, 후반기 5할 승률 붕괴, NL 서부지구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289
9957 "빅클럽 맞아?" 에제, 아스널행 앞두고 토트넘 연락처 '차단'…"큰 상처 받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276
9956 ‘협박→사건 연루→강제 휴식’ 설움 싹 날렸다! 시즌 첫 홈런이 류현진 상대 만루포라니…‘보상선수 신화’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322
9955 [속보] '대충격' 다저스 라인업, '허벅지 부상 여파' 오타니 선발에서 빠진다, 콘포토 4번 타자로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265
9954 다저스 전설 허샤이저도 한숨 '푹푹', 238억 1할 타자의 진화하는 '호러 쇼', 이제는 수비까지 처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2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