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샷벳
업

'1명 퇴장' 리버풀, 풀럼과 2-2 비겨…살라흐 공식전 100호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7 2024.12.15 15:16

살라흐, 리버풀 입단 이후 공식전 372경기에서 '100번째 도움'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리버풀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풀럼과 무승부를 거두며 정규리그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풀럼과 2024-2025 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7분 만에 앤드루 로버트슨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2-2로 비겼다.

정규리그에서 11경기 연속 무패(8승 3무)를 이어간 리버풀은 2위 첼시(승점 31)를 승점 5차로 앞서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선제골은 풀럼의 몫이었다.

전반 11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몸을 날리며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먼저 실점한 리버풀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반 17분 왼쪽 풀백 로버트슨이 풀럼의 공간 패스를 막다가 풀럼의 해리 윌슨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위기를 맞았다.

주심은 풀럼의 완벽한 골 기회를 방해했다며 로버트슨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

전반을 0-1로 끌려간 리버풀은 후반 2분 기막힌 동점골을 뽑아냈다.

리버풀 입단 이후 공식전 100호 도움을 기록한 무함마드 살라흐

[리버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무함마드 살라흐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 앞쪽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코디 학포가 골 지역 왼쪽에서 다이빙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리버풀에 따르면 학포의 헤더 득점을 도운 살라흐는 2017년 6월 리버풀 입단 이후 공식전 372경기 만에 100번째 도움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만 따지면 공식전 16경기에서 13도움(정규리그 13경기 9도움)이다.

리버풀은 후반 31분 풀럼의 호두리구 무니스에게 추가골을 내줬지만 후반 41분 디오구 조타의 동점골에 힘입어 귀중한 무승부를 따냈다.


'1명 퇴장' 리버풀, 풀럼과 2-2 비겨…살라흐 공식전 100호 도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6 광주 초·중·고 학생 선수, 최저학력 미도달 크게 줄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04
425 남자배구 KB손해보험 감독에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 내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38
424 안상수 전 인천시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단일화 반드시 성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35
423 타이거 우즈 부자 출전 PNC 챔피언십 22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76
422 전현직 씨름장사들, 김해·울산 유소년 꿈나무들에 각별한 응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183
421 "불가능은 없다"…'외팔' 브라질 파이터 또 이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194
420 최두호와 스완슨, 운명의 2차전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82
419 제천서 19∼26일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등 열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86
418 '뮌헨전 2골' 이재성, 분데스리가 14R 베스트 11…시즌 첫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90
417 탁구협회, 남녀 대표팀 감독 공모…2026년 아시안게임까지 지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6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16 [2024결산] 말말말 : 국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0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15 [2024결산] 화제의 인물 : 국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46
414 제주 GK 출신 유연수 BDH 파라스 입단 "멋있는 사격선수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43
413 강상재·오누아쿠 17점…프로농구 DB, kt에 6점 차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07
412 홍유순, 신인 최초 4경기 연속 더블더블…신한은행 첫 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7 249
411 단일화 목소리 내는 체육회장 후보들…17일 단일화 추진 회동(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6 289
410 K리그1 대전,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박규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6 291
409 신인 오리엔테이션 참석한 키움 정현우 "실력과 인성 갖출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6 283
408 2025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 출범…본격 준비 착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6 193
407 '김채영 끝내기' 울산고려아연, KB바둑리그 첫 지역투어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6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