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펩시
텐

중앙수비수 김재우도 김학범 감독 품으로…K리그1 제주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1 01.17 18:00

제주 SK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느 중앙수비수 김재우.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김학범 감독의 옛 제자 김재우(26)를 영입하며 중앙수비 라인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제주는 지난해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뛴 중앙수비수 김재우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187㎝ 장신인 김재우는 영등포공고 3학년이던 2016년 SV 호른(오스트리아)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호른에서 1년 6개월가량 활약한 김재우는 2018년 K리그2 부천FC로 이적해 국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K리그1 대구FC를 거쳐 2022시즌을 앞두고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2023시즌에는 김천 상무에 입단해 군 복무를 하고 지난해 7월 대전에 복귀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K리그1 40경기 1골 1도움, K리그2 73경기 3골 5도움, 플레이오프 3경기를 합쳐 116경기 4골 6도움이다.

김재우는 김학범 제주 감독과 인연이 있다.

23세 이하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김학범 감독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김재우를 주축 수비수로 활용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김 감독은 역시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며 대표팀에 불렀던 센터백 장민규에 이어 김재우까지 품에 안으며 막강한 중앙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

제주에는 K리그 정상급 센터백 듀오 임채민과 송주훈이 건재하다.

김재우는 "김재우라는 축구선수를 잘 아는 김학범 감독님이 있어서 정말 든든하다"면서 "제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법은 경기장에서 실력과 결과로 증명하는 것밖에 없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중앙수비수 김재우도 김학범 감독 품으로…K리그1 제주 입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6 횡성 스키장서 리프트 타던 30대 3m 아래로 추락해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8 244
1495 K리그1 울산 신임 수석코치에 포르투갈 출신 폰세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8 192
1494 프로기사 김동엽 9단, 승부 외길 42년 마감하고 은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8 150
1493 프로야구 두산, 1차 스프링캠프 훈련지 호주로 24일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8 157
1492 오클라호마시티, NBA 동·서부 선두 맞대결서 클리블랜드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70
1491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군산시의장, 'GBCH 챌린지' 동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78
1490 프로야구 KIA, 2연패 시동…코치진 전략 세미나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53
1489 대한당구연맹, 체육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48
1488 광주은행, KIA 우승 기원 예·적금 출시…이율 연 최고 3.1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73
1487 국기원, 일화와 태권도 발전 위한 업무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5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86 14세 기대주 이승수 '테이블 반란'…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1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85 대한체육회 노조 "유승민 당선인 축하…이젠 변화·개혁의 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88
1484 2025 매경·KPGA 골프 엑스포, 2월 7일부터 사흘간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19
1483 KBO, 대전광역시와 올스타전 성공 개최 위한 협력 다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88
1482 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호주오픈 16강 안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84
1481 19세 신예 티엔, 세계 5위 메드베데프 격파 '대이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64
열람중 중앙수비수 김재우도 김학범 감독 품으로…K리그1 제주 입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62
1479 디알로, 12분 동안 해트트릭…맨유, 사우샘프턴에 3-1 역전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22
1478 이승엽 두산 감독의 바람 "강승호 3루수 안착, 최승용 4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270
1477 K리그1 울산, 왼발잡이 중앙수비수 이재익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17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