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업

강경민 8골…SK, 대구시청 완파하고 핸드볼 H리그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89 01.16 00:16

15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정지인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4연승을 내달렸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1-20으로 완승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개막 4연승을 거두며 2위 삼척시청(2승 1무)과 승점 차를 3으로 벌렸다.

SK는 이날 주포 강경민이 혼자 8골을 터뜨렸고 강은혜도 6골을 보태며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43.4%로 선방했다.

대구시청은 신인 정지인이 5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개막 4연패, 최근 H리그 26연패를 당했다.

[15일 전적]

▲ 여자부

SK(4승) 31(17-8 14-12)20 대구시청(4패)

인천시청(1승 3패) 24(13-10 11-11)21 광주도시공사(1승 3패)


강경민 8골…SK, 대구시청 완파하고 핸드볼 H리그 4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5 메가·부키리치 69점 합작…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1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92
1624 김단비 26점 17리바운드 괴력…우리은행, KB에 짜릿한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52
1623 이관희 24점·알바노 트리플 더블…DB, 후반기 가볍게 첫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43
1622 커제 '사석 관리' 두 번 위반…LG배 결승 2국 초유의 반칙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60
1621 프로야구 NC, 대만 훈련 참관단 '다이노스 원정대'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37
1620 차준환 vs 원윤종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 경쟁…선정 절차 착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80
1619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56
1618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04
1617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36
1616 요키치 3Q에 이미 트리플더블…덴버, 필라델피아에 35점차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4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15 롯데,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이지오·유승은·강지훈 후원 계약(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14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56
1613 태국 전훈 K리그1 전북, 현지 특수교육학교에 자전거 등 선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11
1612 조길형 충주시장 "충북체전 개막식 시민참여 행사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89
1611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 D-1…김기홍 vs 서수길 '박빙'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34
1610 차준환 vs 원윤종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 경쟁…선정 절차 착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142
1609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88
1608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80
1607 커제 '사석 관리' 두 번 위반…LG배 결승 2국 초유의 반칙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48
1606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2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