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돛단배
크크벳

[e스포츠 뉴스] 확 달라지는 2025년 LCK… ‘LCK 컵’ 내년 1월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37 2024.11.27 03:4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지난 10월 29일 기존과 달라진 시즌 운영 방식과 국제 대회 출전 기준을 공개했다. 개편안에서는 ‘LCK 컵’ 신설, 시즌 일정 조정과 단일 시즌제 변경 등이 담겼다.

1. ‘LCK 컵’ 신설… 우승 팀은 새로운 국제 대회 참가 자격 얻는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LCK 컵(가칭)’의 신설이다. 2025년 1월 15일에 개막하는 LCK 컵은 그룹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이후 3월에 열리는 새로운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참가 자격을 얻는다.

우선 지난 서머 시즌 우승 팀인 한화생명 e스포츠가 A그룹, 준우승 팀 젠지 e스포츠가 B그룹에 자동 배정된다. 또한, 두 팀이 같은 그룹에 넣을 팀을 각각 지명한다는 점에서 보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각 조 팀은 상대 그룹 팀과 한 번씩 경기를 치르며, 각 그룹의 전적을 합산해 승수에 따라 승리조와 패배조로 다시 한번 나뉜다. 승리조 1~3위는 플레이오프, 승리조 4~5위와 패배조 1~4위는 플레이-인으로 향하며 패배조 5위는 탈락한다.

이후 플레이-인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마지막 한 팀을 선발하고 플레이오프에서는 총 네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이와 더불어 LCK 컵에서 최초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 적용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이전 세트에서 사용한 챔피언을 다음 세트에서 양 팀 모두 사용할 수 없게 하는 밴픽 방식이다.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적용된다면, 5전제 기준 스코어 2:2 상황에 돌입해 5세트로 향할 경우 무려 50개 챔피언을 사용할 수 없기에 선수 역량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평이다. 

2025년부터 단일 시즌제로 변경되는 LCK2025년부터 단일 시즌제로 변경되는 LCK2025년부터 단일 시즌제로 변경되는 LCKRiot Games

2. LCK, 단일 시즌제 된다… 선발전도 폐지

이에 따라 LCK 정규 시즌 역시 큰 변화를 맞는다. 기존 스프링, 서머 2개 시즌제에서 벗어나 단일 시즌으로 바뀐다.

정규시즌 1~2라운드는 내년 4월 막을 올리며 1~2라운드 결과 상위 6개 팀이 두 번째 국제 대회인 MSI(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MSI 이후 진행되는 정규시즌 3~5라운드는 7월께 시작할 예정이다. 1~2라운드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이 속한 레전드 그룹, 하위 5개 팀이 속한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이어 플레이오프를 통해 LCK 정규시즌 최종 우승 팀이 가려질 뿐만 아니라 월드 챔피언십 선발 순위 또한 결정된다. 따라서 선발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최종 순위 1~3위 팀이 나란히 월드 챔피언십 1~3시드를 획득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295
161 한국가스공사, LG 물리치고 2연패 탈출…김낙현 4쿼터에만 14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276
160 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김소니아 30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0 253
159 배드민턴협회, 김학균 대표팀 감독과 동행 끝내기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93
158 스포츠윤리센터, 프로농구 소노 선수 학폭 혐의 조사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91
157 MLB닷컴 "디트로이트·김하성 어울려"…디애슬레틱, 다저스 거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89
156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銀 한국 선수단 귀국…종합선수권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90
155 격전지는 유격수와 포수…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3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72
154 "소토, 최대 1조1천555억원에 MLB 메츠와 입단 합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48
153 한국, 2024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서 종합 2위…금메달 21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8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2 잉글랜드축구협회, 토트넘-첼시전 관중 '오물 투척'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3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1 KLPGA 버디퀸은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70
150 '10초 전쟁' KB바둑리그…우승후보는 GS칼텍스·고려아연·원익(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94
149 56점에도 고개 숙였던 NBA 요키치, 다시 48점 14리바운드 8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94
148 K리그2 충남아산, 주전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76
147 손흥민 골 소식에 홍명보 "지친 건 잠깐…역할 충분히 해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99
146 ESPN "소토, 15년 1조983억원에 MLB 메츠와 입단 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22
145 '10초 전쟁' KB바둑리그…우승후보는 GS칼텍스·고려아연·원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13
144 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세계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65
143 '23년 선행' 홍명보재단 장학금 수여식…수혜 꿈나무 500명 넘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09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