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업
보스

김현석 떠난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에 배성재 수석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4 2024.12.12 21:00

배성재 충남아산 신임 감독.

[충남아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은 12일 배성재(45) 수석코치를 2025시즌 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올해 팀을 이끈 김현석 전 감독이 지난 10일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사령탑에 선임되자 배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배 신임 감독은 김 전 감독을 도와 조직력과 전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올해 충남아산이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2 2위에 오르며 승강 플레이오프(PO)에도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과 용인시민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배 감독은 탄야부리 유나이티드, 방콕FC(이상 태국), 고양 KH FC 등의 사령탑을 지냈다.

특히 2022년에는 K4리그 신생팀 고양 KH를 이끌고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

충남아산은 "배 감독이 다른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충남아산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충남아산은 새해 태국 치앙마이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1차 전지훈련 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다.


김현석 떠난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에 배성재 수석코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5 권순우·홍성찬, 2025년 1월 입대…"전역 후에 만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4
324 40세 본, 21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스위스 대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9
323 김연경, 최단 221경기 만에 5천득점 돌파…역대 5위도 가시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79
322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1
321 '42점 폭발' 마테우스·연승 앞장 니콜리치, 봄배구 견인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6
320 이기흥, 체육회장 당선돼도 '직무정지 유지' 가능성 배제 못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0
319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0위로 2024년 마무리…한 계단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25
318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10
317 마테우스,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흥국은 14연승 신기록(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0
316 삼성, 소노 제물로 꼴찌 탈출…베테랑 이정현 20점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5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KB 물리치고 3연승…김단비 18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4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8
313 홈 관중 응원 받은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예선서 씽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7
312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0
311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86
310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연임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40
309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4
308 김채영, 스미레 2-0 완파…10년 만에 여자국수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1
307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316
306 최형우, 또 하나의 기록…이대호 넘어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3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