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조던

이래서 4513억이나 줬구나...! "야마모토는 킬러다" 큰 경기에서 2배는 더 강해지는 日 최고 투수, 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2 2025.08.26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슈퍼스타는 늘 위기에 나타나는 법이다. 종전 2경기에선 '슈퍼 히어로'가 보이지 않았지만, 마침내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짠!'하고 나타났다. 주인공은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다.

야마모토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다. 

1회 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안은 채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는 선두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루이스 아라에스를 4-6-3 병살타로 돌려세웠다. 이어 매니 마차도를 상대로 시속 97.3마일(약 156.6km)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2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한 야마모토는 3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안타를 내준 뒤 엘리아스 디아즈에게 던진 높은 쪽 스플리터가 가운데로 몰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단 한 번의 실투로 역전을 내준 야마모토는 이후 힘을 더 폭발적으로 냈다. 평소보다 더 빠른 패스트볼로 상대 타자들을 윽박질렀다. 또 커터, 슬라이더,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며 타이밍을 빼앗았다.

종전까지 힘을 내지 못했던 다저스 타선도 6회 프레디 프리먼이 홈런을 날린 뒤 7회에는 달튼 러싱의 3점 홈런, 프리먼의 연타석 홈런까지 더해지며 스코어를 7-2로 벌렸다. 그러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를 내리고 잭 드라이어를 올렸다. 드라이어-태너 스캇-커비 예이츠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한 다저스는 8-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에게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다. 종전 샌디에이고와의 2경기에서 힘도 써보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던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면 샌디에이고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 라이벌과의 자존심 싸움에서도 완전히 밀리는 상황이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야마모토가 등장했다. 경기의 중요성을 인지했던 야마모토는 평소보다 이른 시점에 패스트볼 구속을 끌어올리며 있는 힘을 다했다. 2회 잰더 보가츠에게 던진 패스트볼은 무려 시속 97.7마일(약 157.2km)에 달했다.

야마모토는 지난 시즌에도 중요한 경기마다 스플리터를 필두로 한 변화구 위주의 피칭을 가져가는 대신 패스트볼의 구속을 높여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마주했던 뉴욕 양키스전, 디비전시리즈 5차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 모두 짧은 이닝 동안 힘을 몰아 쓰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야마모토가 큰 경기마다 맹활약을 펼치자, 다저스 팬들은 물론 로버츠 감독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야마모토는 킬러"라며 "그는 정신적으로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 경기에서 보여준다"라며 "우리는 그로부터 또다른 좋은 피칭이 필요했는데 그가 해줬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13 고맙다! SSC 나폴리, 이 정도면 맨유 자매구단? NEW 폭탄조 라스무스 호일룬 데려간다…“조건부 의무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05
10212 '충격' 9,730억 투타니가 직접 마중 나왔다! '오타니의 7배' 팔로워 보유자 등장에 LA가 들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92
10211 '박승수 결장' 5543억 쏟은 리버풀, 16세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 은구모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81
10210 같은 해 86번째나 뒤늦게 선발된 선수는 벌써 10승 투수로 올라섰는데...롯데 좌완 유망주 김진욱 2군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87
10209 'KKKKKKKKKKK' 에이스 잃은 필라델피아에 단비 같은 호투...수아레즈, 커리어하이 11탈삼진 무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25
10208 '미국판 김경문'의 등장, 이 정도로 뚝심이 대단한 감독은 없었다! 홈팬들의 격렬한 야유에도 "우리의 주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44
10207 “손흥민은 내 롤모델” 고백했던 뉴캐슬 FW "멍청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2-3 패배…결국 팀 레전드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00
10206 하필 왜 내 앞에서 홈런을 친거야...보스턴 역사를 뒤바꾼 '무려 86년 만의 대기록' 희생양은 日 최고 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14
10205 점점 치열해지는 '슈퍼팀' 다저스 PS 로스터 경쟁, 트라웃 후배는 OUT, 김혜성은 언제쯤 합류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72
10204 요동치는 AL MVP 판도, 랄리 UP, 저지 DOW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9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203 미쳤다! 케인, 토트넘 보고 있나? 손흥민, 환상적인 프리킥 데뷔골...MLS, 2주 연속 이주의 팀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202 초대박! 맨유 출신이 맨유를 돕는다! 성골 유스, 특급 어시스트...1348억 공격수, 호일룬, 나폴리 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16
10201 황당 사태! '감히 내 아들을 빼?' 벨링엄, 아빠, 격노 "교체 거부 의사 명확하게 전달"...도르트문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54
10200 다저스 WS 영웅이 이 정도로 몰락했나...! 불펜에서도 '와르르' 뷸러, 이제는 안쓰러울 지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82
10199 역시 레비! "이미 협상 진행" 손흥민 대체자로 이강인..."토트넘, PSG에 이적료 문의, 분명한 관심 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15
10198 '이럴수가' 대형악재 터졌다! ‘타점 머신’ 채은성 전력 이탈...발가락 통증→1군 말소, 선두 LG 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71
10197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두고 보자”...김하성 탬파베이 잔류 후폭풍? '1할대 타율+수비 실책' 부진에 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05
10196 "오타니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로버츠 감독도 깜짝 놀란 충격적인 행동...日 매체도 술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93
10195 "약 14억 짜리 하이파이브다" 만천하에 드러난 오타니의 인성, 그는 왜 홈런을 치고 샌디에이고 관중을 찾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310
10194 '팀 레전드 내쫓고' 다저스에서 포기하지 않은, 다른 팀에서 간절히 원했던 이유 모두 증명한 LAD 최고 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26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