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샷벳
펩시

KLPGA, 제빵 봉사활동…임희정·한진선·리슈잉 동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44 2024.12.18 15:16

동계봉사활동에 참가한 여자 골퍼들

한진선, 임희정, 리슈잉(왼쪽부터)이 18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 봉사관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동계봉사활동에서 직접 만든 빵을 보여주고 있다.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8일 소속 선수들과 함께 제빵 봉사활동으로 온기를 전했다.

KLPGA는 "임직원들과 임희정, 한진선, 리슈잉 등 선수들이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 봉사관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LPGA 통산 5승을 거둔 임희정은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는데 KLPGA에서 좋은 취지로 봉사 인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또 다른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기 전하는 골퍼들

한진선, 임희정, 리슈잉 등 선수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 봉사관에서 열린 동계봉사활동에서 직접 만든 빵을 자르고 있다.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협회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밑반찬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는 2013년부터 동계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LPGA, 제빵 봉사활동…임희정·한진선·리슈잉 동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7 현대캐피탈 막을 자 누구…7연승으로 남자배구 1위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123
596 '오재현 폭발' 프로농구 SK, 정관장에 역전승…공동 선두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203
595 MLB 다저스, 사치세 1천493억원 부과로 올 시즌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226
594 커리의 올림픽 金·프리먼 끝내기 만루포…올해의 스포츠 명장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241
593 프로야구 KIA, FA 투수 임기영과 재계약…3년 총액 15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2 236
592 NBA 오클라호마시티, '버틀러 부상' 마이애미에 104-97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25
591 MLB 다저스, 사치세 1천884억원 부과로 올 시즌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60
590 빙속 이나현, 제51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56
589 고프, 올해 499억원 벌어 여자 선수 수입 1위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69
588 KIA 유니폼 입은 조상우 "저는 잘 싸우는 선수…KIA 합류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87 '30살 넘었다'는 말에…현대건설 고예림 "예열 시간 걸리네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86 국제빙상경기연맹, 러시아·벨라루스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26
585 정상급 1루수 워커, MLB 휴스턴과 3년 6천만달러에 계약 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35
584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73
583 "AT 마드리드 레이더에 포착된 손흥민…시메오네 요구에 부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33
582 리원원도 벅찬데…'역도 여왕' 노리던 박혜정, 새 적수 리옌에 당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35
581 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셧아웃 완승…선두 경쟁 점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193
580 소노-김민욱 '학폭 계약해지 분쟁' KBL 조정 불성립…법정으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44
579 ISU, 러시아·벨라루스 2026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43
578 프로농구 kt, 연장 접전 끝에 한국가스공사 꺾고 3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21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