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홈카지노
샷벳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1 2024.12.10 21:00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18)이 프로 무대를 밟기 전에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은 "염승원이 오는 11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10일 전했다.

염승원은 지난 달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루키캠프에 참가해 훈련 일정을 착실히 소화했다.

하지만, 루키캠프 막바지에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캠프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됐고, 담당의는 수술을 권했다.

키움 구단은 "수술 후 재활 기간은 약 1년 정도로 예상한다. 재활 기간 부상 회복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더욱 우수한 신체 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피지컬 강화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문고 졸업을 앞둔 염승원은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올해 고교대회 타율이 0.521(73타수 38안타)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춘 염승원은 계약금 1억6천만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 데뷔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5 박정환, 이지현 꺾고 첫 '명인' 타이틀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10
234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91
233 장동현 7골…SK, 인천도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시즌 7승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08
232 '올해의 선수' 안세영, BWF 왕중왕전 첫판서 세계 10위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88
231 네이버 스포츠중계 자료 유출 의혹…쿠팡플레이 직원 압수수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98
230 K리그2 다룬 3부작 다큐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92
229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축구 거버넌스 & 시스템' 워크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57
228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축구 본선 티켓, 아시아에 6장 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347
227 에이스들 대활약…오클라호마시티·밀워키, NBA컵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22
226 울주군 여성축구단, 제15회 돌하르방컵 전국축구대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0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225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2024 페어플레이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9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224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내년에 더 잘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13
223 K리그 새해 전지훈련도 동남아 대세…4곳 중 3곳 태국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185
222 휘문고 염승원, 2024 이영민 타격상…우수선수상은 정현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84
221 [게시판] 코오롱그룹, 장애인스포츠단 우수선수 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27
220 ‘해임 권고’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연임 도전… 3파전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324
219 '바둑 여제' 최정, 일본 천재소녀 스미레 꺾고 5번째 여자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361
218 '바둑 여제' 최정, 일본 천재소녀 스미레 꺾고 5번째 여자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178
217 음바페 UCL 50호골 '쾅!'…R마드리드, 아탈란타에 3-2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61
216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자유계약제' 공감…시기·방법엔 '이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1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