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히어로
대빵

'伊 1티어 기자' 확인! 맨유 '골칫덩이' 드디어 팔리나? 유벤투스 영입 본격 추진..."오늘 중으로 화상 회의 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 06.25 17:56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유벤투스가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잔루카 디마르지오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제산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6월 25일 수요일, 맨유와 산초 영입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산초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이적 작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입장에선 긍정적인 진전이다. 원래 산초를 완전 이적으로 정리하려 했으나, 지난 시즌 첼시 임대 이후 계약 조기 종료 및 위약금 반환 등으로 매각 작업이 순탄치 않았기 때문이다.

산초는 2021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약 7,300만 파운드(약 1,356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지만, 이후 리그 83경기 12골 6도움에 그치며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결국 지난해 여름 구단과의 갈등 끝에 첼시로 임대됐으며, 당시 계약엔 2,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산초는 임대 생활에서도 별다른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고 결국 첼시는 산초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며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했고, 산초는 맨유로 복귀하게 됐다.

이에 티모시 웨아와 사무엘 음방굴라 같은 공격자원의 이탈이 유력한 유벤투스가 관심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디마르지오 기자는 “이번 화상 회의가 산초의 향후 거취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조만간 보다 구체적인 이적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 juventus.forever.club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47 英 BBC '비피셜' 떴다! '프랑크호' 토트넘 1호 영입은 日 특급 센터백…'손흥민·양민혁 OUT→韓 색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2
5946 '이럴 수가' 손흥민 이적 '오피셜' 공식 발표 왜 늦나 했더니…"SON 있으면 韓 투어서 19억 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3
열람중 '伊 1티어 기자' 확인! 맨유 '골칫덩이' 드디어 팔리나? 유벤투스 영입 본격 추진..."오늘 중으로 화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27
5944 ‘7연속 리그 우승’ 2000년대 초 프랑스 제패한 올랭피크 리옹, 리그 6위에도 ‘재정 문제’로 충격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9
5943 첼시, 21년 만에 '9번의 저주' 타파?→'NEW 이적생' 델랍, 데뷔골 '쾅!'..."징크스 따위 안 믿…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3
5942 ‘HERE WE GO’ 확인… ‘한때 메시 후계자’ 6경기 238분 0골 부진 끝에 바르셀로나 떠나 모나코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12
5941 이게 된다고?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 열렸다! 英 매체, “임대료+주급 전액 보조면 임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50
5940 '앞서 나가는 바르셀로나' 02년생 '슈퍼 크랙' 영입 '그린 라이트'→" 950억 지불 준비 끝, 선수 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68
5939 英 매체 파격 주장! 손흥민, UEL 우승한 지금 토트넘, 떠날 때…"호날두가 그랬던 것처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7
5938 ‘맨유 팬들 행복사 직전’ 브렌트포드 1티어 기자 직접 등판! 샘 타부토, “음뵈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0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937 韓 축구 비보 "손흥민 방출 100% 확신"→1티어 소식통, "SON, 공식 영상서 실종. 세대교체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936 이럴 수가! 토트넘, 올여름 주장·부주장 동시 이탈 현실화되나? 로메로, 레알 관심 집중 "알론소의 강력 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4
5935 ‘PL서 버림받은’ 제이든 산초, 세리에 A 4위 유벤투스 전격 이적? UCL 진출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9
5934 'HERE WE GO'확인! AC 밀란, 모드리치 영입 본격 착수..."준비완료, 새로운 리더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6
5933 끝내 '돈돈돈!' 토트넘, 검은 속내 드러났다→"손흥민, 위약금 감수하고 매각 고려할 것"..."훨씬 큰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3
5932 이창욱,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밤의 황제' 등극...시즌 2승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5 254
5931 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5 196
5930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207
5929 ‘김연아 라이벌’ 日 마오, 지도자로 새출발 “꿈이 이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205
5928 수원 우만초 고가온, 초등부 용사급 시즌 ‘V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