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페가수스
홈카지노

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94 06.15 15:00

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육상 남자 1500m 한국 기록을 32년 만에 경신했다.

 

이재웅은 14일 일본 홋카이도 시베츠에서 열린 2025 호크렌 디스턴스챌린지 2차 대회 남자부 1500m 경기에서 3분38초55로 우승했다.

 

이로써 1993년 12월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김순형(당시 경북대)이 작성한 3분38초60을 0.05초 앞당겨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11일 디스턴스챌린지 1차 대회에서 3분40초19의 한국 남자 일반부 신기록을 세웠던 이재웅은 사흘 만에 한국 기록까지 새로 썼다.

 

이재웅은 지난달 구미에서 치른 2025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선 이 종목 2위(3분42초79)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500m에서 입상한 건 1995년 자카르타 대회 김순형의 동메달 이후 30년 만이었다.

 

이재웅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오랫동안 염원했던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이 기록은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니다. 훈련에 부족함이 없게 도와주신 대한육상연맹과 국군체육부대 관계자 여러분, 고향 영천의 가족들, 같이 피땀 흘리고 있는 유영훈 감독님과 국가대표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신기록이 끝이 아니라 다시 목표를 설정해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경남 기자

 


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47 英 BBC '비피셜' 떴다! '프랑크호' 토트넘 1호 영입은 日 특급 센터백…'손흥민·양민혁 OUT→韓 색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1
5946 '이럴 수가' 손흥민 이적 '오피셜' 공식 발표 왜 늦나 했더니…"SON 있으면 韓 투어서 19억 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2
5945 '伊 1티어 기자' 확인! 맨유 '골칫덩이' 드디어 팔리나? 유벤투스 영입 본격 추진..."오늘 중으로 화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26
5944 ‘7연속 리그 우승’ 2000년대 초 프랑스 제패한 올랭피크 리옹, 리그 6위에도 ‘재정 문제’로 충격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9
5943 첼시, 21년 만에 '9번의 저주' 타파?→'NEW 이적생' 델랍, 데뷔골 '쾅!'..."징크스 따위 안 믿…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3
5942 ‘HERE WE GO’ 확인… ‘한때 메시 후계자’ 6경기 238분 0골 부진 끝에 바르셀로나 떠나 모나코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12
5941 이게 된다고?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 열렸다! 英 매체, “임대료+주급 전액 보조면 임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50
5940 '앞서 나가는 바르셀로나' 02년생 '슈퍼 크랙' 영입 '그린 라이트'→" 950억 지불 준비 끝, 선수 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68
5939 英 매체 파격 주장! 손흥민, UEL 우승한 지금 토트넘, 떠날 때…"호날두가 그랬던 것처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6
5938 ‘맨유 팬들 행복사 직전’ 브렌트포드 1티어 기자 직접 등판! 샘 타부토, “음뵈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937 韓 축구 비보 "손흥민 방출 100% 확신"→1티어 소식통, "SON, 공식 영상서 실종. 세대교체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936 이럴 수가! 토트넘, 올여름 주장·부주장 동시 이탈 현실화되나? 로메로, 레알 관심 집중 "알론소의 강력 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4
5935 ‘PL서 버림받은’ 제이든 산초, 세리에 A 4위 유벤투스 전격 이적? UCL 진출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9
5934 'HERE WE GO'확인! AC 밀란, 모드리치 영입 본격 착수..."준비완료, 새로운 리더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6
5933 끝내 '돈돈돈!' 토트넘, 검은 속내 드러났다→"손흥민, 위약금 감수하고 매각 고려할 것"..."훨씬 큰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2
5932 이창욱,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밤의 황제' 등극...시즌 2승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5 254
열람중 육상 이재웅,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 '3분38초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5 195
5930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206
5929 ‘김연아 라이벌’ 日 마오, 지도자로 새출발 “꿈이 이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204
5928 수원 우만초 고가온, 초등부 용사급 시즌 ‘V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