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여왕벌
타이틀

‘4할→1할 急추락’ 온탕·냉탕 오간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그래도 억대 연봉 진입 성공…관건은 ‘약점 보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8 01.22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러나저러나 전민재(롯데 자이언츠)에게 2025년은 잊을 수 없는 1년으로 남을 것이다.

롯데 구단은 22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알렸다. 그 가운데 새로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오른 선수가 눈에 띈다. 내야수 전민재다.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전민재는 2024시즌을 끝으로 롯데로 이적했다. 정철원, 김민석 등이 포함된 2대3 ‘대형 트레이드’에 포함돼 부산 땅을 밟았다.

트레이드 당시에는 스포트라이트를 비껴갔다. 그런데 시즌이 시작되니 상황이 달라졌다. 5월까지 43경기에서 타율 0.387 2홈런 19타점 OPS 0.932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동 기간 1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타율 1위에 올랐다.

오랜 기간 유격수 고민에 시달리던 롯데이기에 전민재의 활약이 더욱 반가웠다. 두산으로 넘어간 김민석과 추재현이 모두 주춤하는 사이 정철원과 함께 팀에 힘을 보태면서 롯데의 새로운 ‘복덩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6월부터 공수 모두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6~7월 전민재의 성적은 타율 0.179 1홈런 7타점 OPS 0.440에 그친다. 동 기간 1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중 타율과 OPS가 ‘꼴찌’다. 결국 2군행 통보까지 받았다. 내복사근 부상까지 겹쳤다.

다행히 시즌 막판에는 타격감이 소폭 살아났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01경기 타율 0.287 5홈런 34타점 OPS 0.715다.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출전, 타석, 안타, 홈런, 타점, OPS 등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올스타전에도 나섰다.

다만 냉정히 바라보면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다. 시즌 초의 폭발적인 타격감과 달리 여름에 너무 심각하게 부진하면서 한계를 노출했다. 여기에 수비 역시 범위가 넓지 않은데 실책도 15개로 적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그래도 두산 시절 1군에서 계속 써야 하냐는 악평까지 들었음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스텝업’이다. 롯데 구단도 이를 인정해 지난해 7,500만 원이었던 연봉을 1억 1,000만 원으로 올려 줬다. 프로 입단 9년 차 만에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다만 주전 유격수 자리를 굳히려면 다음 시즌 조금 더 발전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여름철에 체력 저하를 이겨내지 못하고 심각한 부진에 빠지는 것은 두산 시절에도 지적받은 단점이다. ‘꾸준함’을 장착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평가가 좋지 않던 수비도 개선점이다.

특히 롯데는 이호준이나 한태양 등 젊은 내야수들이 유격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전민재가 확실한 강점을 보여 주지 못하면 이들에게 기회가 넘어갈지도 모른다. 과연 억대 연봉자의 가치를 드러내며 ‘복덩이’의 모습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을까.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73 [오피셜] 가성비 미쳤다! 텍사스, ‘연봉 82억’ 올스타 좌완 품었다...5대1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로 차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77
16972 "누가 정신 차리느냐 차이다" 베테랑 이관희는 6강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렇게 언급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45
16971 "리바운드 싸움에서 크게 앞서서 이겼다" 김효범 삼성 감독이 꼽은 승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38
16970 ‘몸 바쳐 헌신했더니 대박 났네’ 최형우 넘어 신기록 쓴 김진성…나이 잊은 호투 올해도 보여 주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76
16969 [오피셜] '쏘니, 나 재취업!' 포스테코글루가 복귀했다...솔샤르, 베니테즈, 사우스게이트 등이 도맡았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23
16968 대박!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무려 '1년 10억' 노시환 뒤를 잇는 2004년생 야수 탄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59
16967 KIA는 8등 추락했는데, 소크라테스는 2연패 가능? ‘안타+2볼넷+2도루’ 펄펄→팀은 4점 차 뒤집고 1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65
16966 "리바운드 항상 강조했는데 오늘도 졌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이 꼽은 패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82
16965 다시 최하위 탈출! 삼성, 가스공사 꺾고 9위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92
16964 세계 최고 매출 축구 클럽은 '레알', 바르샤·뮌헨이 뒤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16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963 ‘¼자주포’ 값에 김범수는 떠났다, 한화 좌완 필승조는? 왕옌청은 ‘검증 필요’, 유망주들 언제까지 불펜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3 6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962 필리스 애런 놀라,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2026 WBC 출전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158
열람중 ‘4할→1할 急추락’ 온탕·냉탕 오간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그래도 억대 연봉 진입 성공…관건은 ‘약점 보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189
16960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 버리지 않은 강혁 감독과 가스공사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150
16959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하겠다" 김효범 삼성 감독이 밝힌 후반기 계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170
16958 '이럴 수가' 867억 내놔! 韓 '슈스' LEE,향한 여전한 애착, 이번에도 줄다리기 실패하나...PS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160
16957 ‘4억→3.2억→1.8억→1억’ 157km 국대 사이드암이 어쩌다…억대 연봉 붕괴 위기, 올해는 살아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55
16956 “충분한 한국인 아니다” 아쉬워한 한국계 내야수, 현지에서는 기대 만발…‘전미 3위 유망주’ 타이틀 따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81
16955 '피 토하며' 달린 선수는 7500만 원 받는데, 28경기에서 3승 거둔 투수 연봉을 50%나 인상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90
16954 맨유, 캡틴 브루노 잔류 위해 총력전 돌입! → “월드컵 이전 회담 개최, 한 시즌 더 붙잡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