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업
텐

韓 축구 대박 소식! 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합류…"프리시즌 동행 예정, 프랑크 아래서 기회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96 07.06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휴가를 마친 선수들의 훈련장 출근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도미닉 솔랑케, 제드 스펜스, 굴리엘모 비카리오, 루카스 베리발, 라두 드라구신 등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최근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양민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QPR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의 임대 복귀를 발표했다. 양민혁은 지난해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해 38경기 12골 6도움을 폭발,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일레븐 오른쪽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아 올겨울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으나 좀처럼 출전 기회가 오지 않았다. 세 차례 벤치를 지켰으나 데뷔전은 무산됐고, 결국 약 한 달 만에 QPR로 임대 이적했다. QPR에서는 마르티 시푸엔테스 전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통산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 사이 토트넘은 변화를 마주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 경질되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양민혁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상황, 우선 토트넘은 올여름 프리시즌을 통해 평가 기간을 가질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과거 "양민혁은 올여름 홍콩과 대한민국을 차례로 방문하는 프리시즌 투어에 함께할 것"이라며 "브리안 힐과 마노르 솔로몬의 경우 모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양민혁이 프랑크 밑에서 적지 않은 기회를 받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영국 매체 '런던월드'의 토비 브라이언트 기자는 지난달 29일 "양민혁은 프랑크의 지도 아래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며 "프랑크는 어린 윙어를 성장시키는 데 일가견이 있다. 이는 양민혁에게 긍정적 신호"라고 강조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韓 축구 대박 소식! 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합류…"프리시즌 동행 예정, 프랑크 아래서 기회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97
6704 '결승골' 음바페, 세리머니로 故 조타 기렸다…손가락으로 '20' 표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79
6703 韓 축구 큰일 났다! 손흥민, 미국·사우디 제안 거절→토트넘 잔류 확실시…"단 벤치행 감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40
6702 ‘225⅓이닝 혹사→부진→2군행’ 두산 마당쇠, 퓨처스서 2달 만에 세이브…6월 이후 ERA 2.16, 드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40
6701 ‘충격 비보’ 2005년 화이트삭스 우승 마무리, 44세로 별세…‘방출→우승→의료사고’ 굴곡진 인생, “가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91
6700 이럴 수가…첼시 '월드 글라스' 제임스, 또또 다쳤다! 워밍업 중 부상→클럽 월드컵 출전 '적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20
6699 KIA 박찬호, KBO 역대 185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63
6698 어제는 ‘무안타’, 오늘은 다를까? 이정후 4일 연속 5번 타자 출전…돌아온 채프먼과 함께 ‘ERA 5.0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28
6697 '경기 전 오열→관 운구까지'…故 조타 향한 '절친' 네베스의 메시지, "항상 내 옆에 있을 거란 걸 알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71
6696 “부상자 명단 안 가, 지켜볼 것” 김하성 상태 심각하진 않은가…“큰 문제 아냐” 낙관했지만, 복귀는 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695 ‘리그 중견수 2위’ 실화? 더 이상 ‘수비형 외야수’ 아니다…3,727일 만의 첫 ‘멀티포+만루포’, 김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7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694 韓축구 충격 결단! 손흥민, 거취 확실시 '토트넘 내부 1티어' 떴다...'사우디아라비아-미국' 이적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66
6693 ‘철저한 플래툰’ 김혜성, 좌투수 발데스 등판에 칼같이 라인업 제외…3일 연속 ‘대기 명단’, 오타니 피칭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24
6692 일본 초대박! '열도 흥분의 도가니' 맨유 관심받던 日·美 혼혈 GK, PL 입성 목전 "아시아 시장 확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02
6691 에이스→부진→장기 부상→FA로이드 역대급 투수 유망주 지올리토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60
6690 달라진 '1조 500억' 타자 소토, 라이벌전에서도 달랐다! 홈런, 2루타, 안타→라이벌 저지에 판정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40
6689 ‘애들아, 형 왔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김하성, 320일 만의 복귀전서 '안타+도루+호수비' 어썸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34
6688 [매치 스포일러] ‘언더독’ 도르트문트의 우승을 향한 첫 번째 관문, 레알 마드리드전의 승자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58
6687 [오피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04년생 英 특급 윙어' 기튼스, 마침내 첼시 입단 완료 "많은 것 배우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44
6686 '1,000억 내놔!' 토트넘 레비 회장, 또또또 '퇴짜 맞았다'→'브라질 골잡이' 호드리구 무니스, 영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