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이태리
텐

韓 축구 큰일 났다! 손흥민, 미국·사우디 제안 거절→토트넘 잔류 확실시…"단 벤치행 감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39 07.06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이적설이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올여름 여러 차례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결국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팟캐스트 '릴리화이트 로즈' 진행자 존 웬햄의 발언을 인용, "손흥민의 잔류는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요소가 있다"고 강조했다.

웬햄은 손흥민이 토트넘 잔류를 택할 경우 주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웬햄은 "손흥민은 경험이 풍부하고 여전히 팀에 기여할 수 있지만 이제 매 경기 선발로 나설 위치는 아니"라며 "토트넘은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고, 마이키 무어도 성장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잔류한다면 그에게 주장을 맡겨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토트넘 운영진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의사와 무관하게 손흥민의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새로운 반전이 나타난 뒤 즉시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트넘 운영진은 프랑크가 손흥민의 잔류를 선호한다고 해도 상당한 이적료의 제안이 온다면 직접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로스앤젤레스와도 연결됐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3일 "LA가 올여름 손흥민을 BMO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구단은 그의 영입을 위해 지명 선수 슬롯을 비워뒀다. 이는 손흥민에게 MLS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연봉을 제안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여러 매체의 주장과 달리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4일 "손흥민의 이적 여부는 토트넘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출전 시간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짚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05 韓 축구 대박 소식! 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합류…"프리시즌 동행 예정, 프랑크 아래서 기회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96
6704 '결승골' 음바페, 세리머니로 故 조타 기렸다…손가락으로 '20' 표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79
열람중 韓 축구 큰일 났다! 손흥민, 미국·사우디 제안 거절→토트넘 잔류 확실시…"단 벤치행 감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40
6702 ‘225⅓이닝 혹사→부진→2군행’ 두산 마당쇠, 퓨처스서 2달 만에 세이브…6월 이후 ERA 2.16, 드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39
6701 ‘충격 비보’ 2005년 화이트삭스 우승 마무리, 44세로 별세…‘방출→우승→의료사고’ 굴곡진 인생, “가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91
6700 이럴 수가…첼시 '월드 글라스' 제임스, 또또 다쳤다! 워밍업 중 부상→클럽 월드컵 출전 '적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20
6699 KIA 박찬호, KBO 역대 185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63
6698 어제는 ‘무안타’, 오늘은 다를까? 이정후 4일 연속 5번 타자 출전…돌아온 채프먼과 함께 ‘ERA 5.0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28
6697 '경기 전 오열→관 운구까지'…故 조타 향한 '절친' 네베스의 메시지, "항상 내 옆에 있을 거란 걸 알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70
6696 “부상자 명단 안 가, 지켜볼 것” 김하성 상태 심각하진 않은가…“큰 문제 아냐” 낙관했지만, 복귀는 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9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695 ‘리그 중견수 2위’ 실화? 더 이상 ‘수비형 외야수’ 아니다…3,727일 만의 첫 ‘멀티포+만루포’, 김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7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694 韓축구 충격 결단! 손흥민, 거취 확실시 '토트넘 내부 1티어' 떴다...'사우디아라비아-미국' 이적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66
6693 ‘철저한 플래툰’ 김혜성, 좌투수 발데스 등판에 칼같이 라인업 제외…3일 연속 ‘대기 명단’, 오타니 피칭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24
6692 일본 초대박! '열도 흥분의 도가니' 맨유 관심받던 日·美 혼혈 GK, PL 입성 목전 "아시아 시장 확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02
6691 에이스→부진→장기 부상→FA로이드 역대급 투수 유망주 지올리토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60
6690 달라진 '1조 500억' 타자 소토, 라이벌전에서도 달랐다! 홈런, 2루타, 안타→라이벌 저지에 판정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39
6689 ‘애들아, 형 왔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김하성, 320일 만의 복귀전서 '안타+도루+호수비' 어썸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33
6688 [매치 스포일러] ‘언더독’ 도르트문트의 우승을 향한 첫 번째 관문, 레알 마드리드전의 승자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357
6687 [오피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04년생 英 특급 윙어' 기튼스, 마침내 첼시 입단 완료 "많은 것 배우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43
6686 '1,000억 내놔!' 토트넘 레비 회장, 또또또 '퇴짜 맞았다'→'브라질 골잡이' 호드리구 무니스, 영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