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허슬러
펩시

AP통신 "김혜성, LA다저스와 3년간 1천250만달러 계약 합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8 01.04 09:00

2024 KBO 수비상 수상한 키움 김혜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년 11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KBO 수비상 내야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1.26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야구선수 김혜성(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김혜성이 이날 LA 다저스와 3년간 1천250만달러(약 183억9천만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5일 MLB 사무국이 포스팅 공시한 김혜성의 계약 마감 시한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7시)다.

김혜성은 원소속구단 키움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MLB 진출을 추진해 왔다.

LA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MLB 최강팀이다.

김혜성의 LA 다저스 입단이 실제로 이뤄지면 일본 출신 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AP통신 "김혜성, LA다저스와 3년간 1천250만달러 계약 합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m 2위' 컬리, 경찰과 몸싸움하다 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45
1019 토트넘 감독 "양민혁에 대한 계획 아직은…적응 시간 필요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14
1018 SK,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6
1017 SK,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6
1016 '도쿄올림픽 남자 100m 2위' 컬리, 경찰과 몸싸움하다 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8
1015 '도쿄올림픽 남자 100m 2위' 컬리, 경찰과 몸싸움하다 체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6
1014 스포츠 ESG 경영의 실천적 가이드북 '스포츠와 ESG' 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49
1013 스포츠 ESG 경영의 실천적 가이드북 '스포츠와 ESG' 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20
1012 스포츠 ESG 경영의 실천적 가이드북 '스포츠와 ESG' 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55
1011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반이기흥' 공방 예상 깨고 '밋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10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반이기흥' 공방 예상 깨고 '밋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09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반이기흥' 공방 예상 깨고 '밋밋'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58
1008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44
1007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4
1006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34
1005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2
1004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53
1003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135
1002 대한요가회 제5대 회장에 강승진 하이퍼라이프케어 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47
1001 대한요가회 제5대 회장에 강승진 하이퍼라이프케어 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4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