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업
이태리

오주영 대한체육회장 후보 "체육회 이전…지방시대 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3 2024.12.30 21:00

"현장 선수·지도자·심판·동호인이 만드는 체육"

[오주영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주영 후보(기호 5번)는 30일 대한체육회의 지방 이전, 지방 체육회와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세종시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오 후보는 이날 "대한체육회의 지방 이전은 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서울에 집중된 체육 자원과 기회를 전국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체육이 만족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대한체육회의 이전으로 지역 경제는 활성화되고, 이는 체육 관련 인프라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방 체육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스포츠 기업과 연구 개발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 체육회가 대회 관련 예산을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스포츠 클럽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운영하겠다"며 "전국적으로 비인기 종목의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 체육 예산을 안정화해 소외 지역 주민, 소외 종목들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체육 현장의 선수와 지도자의 땀·열정이 존중받는 세상, 심판이 존경받고 동호인이 즐거워하는 체육을 진짜 체육인들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오주영 대한체육회장 후보 "체육회 이전…지방시대 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9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70
908 팀 상승세 이끈 비예나·메가, 프로배구 3R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59
907 유소정 8골…SK,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 리그 여자부 개막전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143
906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78
905 10대에도, 40대에도 출전…NBA '킹' 제임스, 사상 첫 진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73
904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39
903 베테랑 공격수 문선민 FC서울 입단…"우승에 최선 다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59
902 이치로,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유지…이대로 만장일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70
901 [신년사] 권오갑 K리그 총재 "미래지향적인 리그로 만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50
900 ACL 우승 골키퍼 조수혁, 울산 떠나 K리그2 충북청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8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99 37세 신광훈, K리그1 포항과 재계약…"첫사랑이자 끝사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8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98 바르셀로나, 900억 올모와 강제 이별 가능성…샐러리캡 못지켜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71
897 '500홈런 앞둔' 최정 "김도영 등 3루수 후배들, 좋은 동기부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67
896 황희찬 첫골 도왔던 쿠냐, 상대팀 직원과 충돌로 2경기 출전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63
895 26초 KO승→아버지처럼 화끈하게 이겼다! 사쿠라바 가즈시 아들 다이세이, MMA 데뷔전 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82
894 K리그1 강원, 울산서 강윤구 영입해 중원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78
893 빈공에 2부 머문 수원, 일류첸코·김지현 영입으로 화력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26
892 '뱀띠' 현대모비스 박무빈 "뱀의 해에 좋은 기운 불어넣을게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83
891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 임기 종료…23일 신임 회장 선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266
890 "은퇴 생각? 아직은 안 해요"…프로농구 '불혹의 현역' 함지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01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