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하아아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12:07)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볼트
타이틀

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4 2024.12.19 00:00

LG 유기상, 생애 첫 올스타 득표 1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의 슈터 유기상이 데뷔 두 번째 시즌에 올스타 투표에서 최고의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KBL은 18일 "유기상이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2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이달 3∼16일 진행된 투표에서 유기상은 팬 투표 총 158만7천999표 중 8만987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선수단 투표에서는 유효 투표 수 185표 중 55표를 받아 총 48.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유기상은 두 번째 시즌 만에 KBL 최고의 스타가 됐다.

아울러 LG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됐다.

유기상의 뒤를 이어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이 팬 투표 7만3천752표와 선수단 투표 50표로 총합 44.09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고양 소노의 이정현은 팬 투표 7만6천873표, 선수단 투표 37표로 총 42.46점을 기록, 3위에 자리했다.

수원 kt의 허훈(팬 6만1천792표, 선수단 44표, 총합 37.43점)과 부산 KCC의 허웅(팬 7만2천318표, 선수단 13표, 총합 34.89점) 형제는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박무빈, 원주 DB의 이선 알바노,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 kt 문정현, LG 양준석, SK 오재현 6명은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정규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1, 2위 팀인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과 현대모비스의 조동현 감독이 올스타전 각 팀 지휘봉을 잡는다.

감독 추천 선수 4명과 팀 구성은 추후 발표된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8 NBA 듀랜트 "바뀐 올스타전 진짜 싫다…동·서부 대결로 치러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51
517 오지환 등 LG 선수 4명, 재능기부 및 기부용품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67
516 체육회장 단일화 불참 오주영 후보 "민주주의 원칙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73
515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선수 “후배들에게 투지와 끈기를 심어주고 통산 1200골에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48
514 정찬성의 ZFN, UFC 파이터 또 탄생…데이나 화이트 웃게 한 유주상도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01
513 "복싱서 얻은 경험으로 임무 수행" 우석대 복싱팀 최보연, 무도특채로 경찰관 임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49
512 김대환 해설위원이 본 심건오vs타이세이…크리스 바넷전 뒷이야기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97
511 중국 출신 케빈 허, 아시아 선수 최초로 NHL 구단과 신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99
510 수비·리시브 거뜬한 198㎝ 부키리치…정관장 쌍포 시너지 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55
509 부산 전국체육대회 조직위 내일 출범…D-300 기념행사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8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08 골프 스포츠 도박에 돈 건 영국 골프 선수, 출전 정지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7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07 제주스 해트트릭…아스널, 카라바오컵 준결승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87
506 교체 투입 이강인, 역전 결승포 도움…PSG, AS모나코에 4-2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69
505 '반이기흥 연대' 후보 4명의 숙제…'단일화 해법' 찾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45
504 김상식의 베트남, 필리핀과 1-1 무승부…미쓰비시컵 준결승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15
503 세터 김하경 칭찬한 '호랑이 감독' IBK 김호철 "환상적 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28
502 IBK, GS칼텍스 제물로 4연패 탈출…현대캐피탈은 6연승 질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168
501 감독 데뷔승 김태술 "뼈를 깎는 고통…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77
500 여자배구 IBK, GS칼텍스 11연패 빠뜨리며 4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46
499 허웅 막판 '연속 14점'…KCC, 메랄코 잡고 EASL 3연패 뒤 첫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9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