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샷벳
대빵

한국, 빙속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금5·은4'…여자 500m 1~2위 싹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21 2024.12.13 09:00

한국, 빙속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금5·은4'…여자 500m 1~2위 싹쓸이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한국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혼성계주 및 남녀 매스스타트 동반 우승 등으로 다수의 메달을 따내며 쾌거를 이뤘다.

 

임리원(의정부여고)과 고은우(한국체대)는 지난 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에서 개최된 2024-2025 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혼성계주 종목에서 3분06초54를 기록, 출전팀 16개 팀 중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진행된 네오 시니어 혼성계주에서는 허지안(갈매고)과 이승현(한국체대)이 3분04초40을 빚으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네오 시니어 부문은 2001년 7월 1일부터 2005년 6월 30일 사이의 만 19~23세 출생 선수들이 출전한다.

 

9일 펼쳐진 여자 500m 종목에서는 정희단(선사고)과 이제인(서현고)이 각각 39초31과 39초83을 기록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 500m에서는 조영준(서울시청)이 36초2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000m 종목에서도 고정호(휘봉고)가 1분11초63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네오 시니어 남자 1500m에서는 이승현(한국체대)이 1분50초69로 출전 선수 20명 중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매스스타트 종목에서는 여자부 임리원이 5분44초16을, 남자부 윤지호(태릉고)가 5분32초84를 기록하며 각각 1위에 올랐다. 남녀 매스스타트 종목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혼성계주에서 1위를 차지한 임리원은 매스스타트 금메달까지 거머쥐며 이번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지은상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한국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은 이번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4개를 챙겼다.

 

한편 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대회 파견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최원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 빙속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금5·은4'…여자 500m 1~2위 싹쓸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9 쇼트트랙 김길리, 서울서 열린 ISU 월드투어 여자 1,000m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301
338 2위 현대모비스, 1위 SK 잡고 선두 추격…이우석 19점(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6
337 '신유빈 출격' 발트너컵 대진 확정…신유빈은 쇠츠와 단식 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07
336 '벌써 5승' 페퍼, 구단 단일시즌 최다승 타이…GS는 10연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0
335 안세영, 왕중왕전 결승 진출 실패…세계랭킹 2위에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5
334 한국가스공사, kt 물리치고 3위로…'해결사' 김낙현 16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9
333 배드민턴 안세영, 왕중왕전 결승 진출 실패…중국에 덜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05
332 UFC 회장 주목 정찬성 ZFN 1600원에 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2
331 한국전력 수원체육관 찾은 '특별한 손님들' 엘리안과 카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7
330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워,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29 베이스볼아메리카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18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28 앙숙 세르비아-알바니아, 월드컵 예선서 한조…10년 만의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0
327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5
326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8
325 권순우·홍성찬, 2025년 1월 입대…"전역 후에 만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1
324 40세 본, 21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스위스 대회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6
323 김연경, 최단 221경기 만에 5천득점 돌파…역대 5위도 가시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77
322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8
321 '42점 폭발' 마테우스·연승 앞장 니콜리치, 봄배구 견인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93
320 이기흥, 체육회장 당선돼도 '직무정지 유지' 가능성 배제 못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4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