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텐
보스

프로농구 KCC, EASL 최종전서 대만 뉴타이베이에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40 01.22 00:00

수비하는 부산 KCC의 허웅

[EAS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올 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최종전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KCC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EASL 조별리그 B조 홈 경기에서 대만의 뉴타이베이 킹스에 87-104로 완패했다.

1승 5패가 된 KCC는 B조 최하위로 EASL 일정을 마쳤다. KCC는 지난 15일 마카오 블랙 베어스와 홈 경기에 패하면서 4강 토너먼트행이 이미 불발된 상태였다.

뉴타이베이는 3승(2패)째를 거뒀다.

전성기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레미 린은 뉴타이베이의 선발 포인트가드로 출격했으나 1쿼터 후반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코트를 떠났다.

린이 이탈했지만 린의 동생 조지프 린이 16점을 올리며 뉴타이베이의 외곽 공격을 이끌었다.

뉴타이베이와 달리, 리온 윌리엄스의 무릎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를 한 명밖에 기용하지 못한 KCC는 높이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센터 캐디 라렌이 31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KCC에서 라렌 다음으로 많은 리바운드를 잡은 선수는 포워드 이승현(4개)이었다.

슈터 이근휘와 가드 이호현이 15점씩 올리며 외곽에서 라렌을 지원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CC로서는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이탈한 와중에 공격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 허웅이 2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프로농구 KCC, EASL 최종전서 대만 뉴타이베이에 완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7 광주 광산구, 친환경 대중골프장 '광산CC' 조기 인수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84
1666 NBA 길저스알렉산더, 유타 상대로 최다 54점 대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56
1665 KPGA 노동조합, 직원 대상 가혹행위 한 임원 경찰에 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80
1664 의정부 민락 국민체육센터 내달 3일 정식 개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56
1663 SSG 주장 김광현 "선수들 보호막·팀의 부족함 채우는 선발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86
1662 작년 KLPGA 준우승 2번 177㎝ 박혜준, 와이드앵글 의류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34
1661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서 개인 통산 100호골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63
1660 커제 '반칙패'에 中네티즌 와글와글…바뀐 규칙 놓고 갑론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20
1659 쿠팡플레이, 장유빈 합류 LIV 골프 아이언헤드GC 후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63
1658 OK저축은행 배구단, 중·고 배구 유망주에 장학금 수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6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57 '역시 흥행스타' 박현경, 작년 최고 시청률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56 SSG 조병현 "풀타임 마무리로 30세이브…내 공 믿고 던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300
1655 박진만 삼성 감독 "배찬승 투구 하루만에 중단…공 너무 좋아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89
1654 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공동 8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02
1653 최원호 전 한화 감독, SBS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68
1652 작년 KLPGA 준우승 2번 177㎝ 박혜준, 와이드앵글 의류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93
1651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서 개인 통산 100호골 돌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90
1650 커제 '반칙패'에 中네티즌 와글와글…바뀐 규칙 놓고 갑론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143
1649 쿠팡플레이, 장유빈 합류 LIV 골프 아이언헤드GC 후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231
1648 OK저축은행 배구단, 중·고 배구 유망주에 장학금 수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3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