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텐
돛단배

카타르, 월드컵 축구 예선 부진에 아시안컵 우승 감독과 결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7 2024.12.12 15:00

루이스 가르시아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을 알린 카타르축구협회.

[카타르축구협회 엑스(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카타르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직행에 비상등이 켜지자 아시안컵 우승을 지휘한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카타르축구협회(QFA)는 11일(현지시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마르케스 로페스(스페인)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고, 그의 수석코치였던 루이스 가르시아(스페인)를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로페스 감독은 지난해 12월 갑자기 지휘봉을 내려놓은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 후임으로 카타르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그러고는 바로 올해 1월 카타르에서 개막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카타르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로페스 감독은 부임 1년 만에 카타르와 동행을 끝내게 됐다.

카타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로 A조 6개국 중 4위에 처져 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지난달 6차전 원정경기에서는 0-5로 참패당했다.

18개국이 6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상위 2개국이 본선 직행 티켓을 차지한다.

3, 4위에 자리한 6개국은 3개국씩 2개 조로 나뉘어 다시 경쟁한다. 1위 팀들이 2장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가져가고 2위 팀끼리 서로 맞붙어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결정한다.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카타르는 2위 우즈베키스탄(4승 1무 1패·승점 13)과도 승점 차가 6이나 돼 본선 직행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자 결국 사령탑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에스파뇰(스페인) 사령탑을 거쳐 카타르 대표팀 수석코치로 로페스 감독을 보좌했던 가르시아 신임 감독의 첫 시험대는 오는 21일부터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제26회 아라비안 걸프컵이다.


카타르, 월드컵 축구 예선 부진에 아시안컵 우승 감독과 결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8 김소니아·박혜진 동반 더블더블…여자농구 BNK, 하나은행 완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90
367 쇼트트랙 대표팀, 4차 월드투어 혼성계주 우승…금 2개로 마무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22
366 오클라호마시티 vs 밀워키, 18일 NBA컵 결승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6
365 파추카,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진출…레알 마드리드와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6
364 올림픽 노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폴란드 잡아야 최종예선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6
363 황의조, 튀르키예서 리그 4, 5호골…알라니아스포르 3-0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75
362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28
361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4
360 '1명 퇴장' 리버풀, 풀럼과 2-2 비겨…살라흐 공식전 100호 도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31
359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58 현대차 N페스티벌 시상식…금호 SL모터스포츠·DCT 레이싱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57 '황인범 첫 결장' 페예노르트, 알멜로에 5-2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4
356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65
355 황인수, UFC 회장 보는 앞에서 김한슬 꺾었다…2-1 판정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1
354 K리그 꽃미남 골키퍼, 정찬성 종합격투기대회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5
353 '셔틀콕 여제' 안세영, '랭킹 2위' 中 왕즈이에 패배…다사다난했던 2024 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178
352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06
351 "금빛 헬멧 무게? 이겨내야죠" 자존심 지키려는 '랭킹 1위' 박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78
350 진주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81
349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입스위치에 극장골 허용…1-2 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024.12.1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