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타이틀

'아이고 숨 막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음주가무 금쪽이' 래시포드, '불편한 동행 중' "조기 복귀해 훈련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88 07.09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그야말로 불편한 동행이다. 방출이 유력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조기 복귀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맨유에서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제이든 산초, 타이렐 말라시아는 이탈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들의 공통점으로는 모두 임대 복귀한 선수라는 것.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구단은 해당 인물들에게 이번 달 안으로 새 팀을 찾으라고 통보했다. 이는 사실상 '방출선언'이나 다름없었다. 

 

구단이 이들을 내쫓으려 하는 이유는 달리 있는 것이 아니다. 맨유에서 이렇다 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원인, 또한 말라시아를 제외하고 낮은 워크에식으로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킨 전적이 있다.

특히 래시포드가 가장 심각하다. 음주를 포함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을 가중시켰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7월에는 과속 운전이 적발돼 6개월 운전면허 정지 처분까지 받기도 했다. 결국 보다 못한 맨유는 그를 애스턴 빌라로 쫓아내듯 임대 보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후반기 동안 17경기 출전해 4골 5도움을 뽑아내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완전 이적에는 실패했다.

때문에 우선 맨유로 복귀한 래시포드는 잠시 동안 불편한 동행을 이어 나가야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간) 이에 대해 "래시포드는 맨유로부터 방출 권고를 받은 다섯 명의 선수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 캐링턴 훈련장에 조기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 방침에 따라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임대로 떠나기 전 갈등을 빚었던 후벵 아모링 감독과도 일정상 멀어질 예정이었다. 아모링 감독이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팀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는 동안, 래시포드는 이달 말에나 복귀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다음 시즌 반등을 도모하고 있는 맨유는 이탈이 확정된 래시포드, 가르나초, 안토니, 산초, 말라시아를 아예 팀훈련 세션에서 배제시켰다. 다만 필요한 경우 캐링턴 내 메디컬 및 재활 시설은 계속 이용 가능하도록 약간의 배려는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팀토크,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25 이민석, 홍민기도 터졌는데... 롯데 1순위 유망주→'ERA 10.00', 김진욱은 언제쯤 살아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67
6924 'KK·KK·KK' 선발 3경기 11타수 1안타 김혜성, 지금부터 기회이자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06
6923 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홀대 논란' 뮌헨 떠나 PSG 이적 초읽기…"파리서 캄포스 단장 만나 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76
6922 '뜨거운 반응' 2025 KBO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맞이해 티볼 원데이 클래스 개최...SSG 레전드 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81
6921 ‘KKKKKKKKKKKKKKK’ 4안타 15삼진 大참사, 다저스 5연패 수렁...“스트레스 주겠다”던 로버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87
6920 [오피셜] '손흥민 OUT 임박' 토트넘, 日 특급 센터백 영입…"가능한 한 빨리 데뷔하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03
6919 프로농구 LG, 두경민 재차 웨이버 공시…전성현과는 21일 면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43
6918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토론토, 멈출 줄 모르는 '10연승 고공비행'...구단 최다 11연승 대기록 눈앞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15
6917 ‘이런 로또가 있나!’ 리베라토, 타율 0.429+OPS 1.076 맹타...'진짜 6주만 쓰고 보낼 거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69
6916 '이럴수가! 허황된 꿈이었나' 야마모토, 첫 올스타전 무산...밀워키전 ⅔이닝 5실점 참사에 에이스 자존심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0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915 ‘제2의 드록바’ 니콜라 잭슨, 첼시 주전 FW→3옵션 공격수 전락! 이적생 리암 델랍·주앙 페드루에 밀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0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914 '6월 1할대 부진은 추친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이정후, 멀티히트+3G 연속 안타 활약...SF, 베일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83
열람중 '아이고 숨 막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음주가무 금쪽이' 래시포드, '불편한 동행 중' "조기 복귀해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89
6912 “GHOST is back!” 센가, 12일 캔자스시티전 전격 복귀...'ERA 1.47+유령 포크볼'로 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04
6911 ‘에버튼산 유리몸’ 도미닉 칼버트르윈, 맨유행 원한다! ‘HERE WE GO’ 파브리지오 로마노, “구단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74
6910 NC, '사천시 스폰서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08
6909 ‘같은 날 쾅쾅쾅’ 오타니 31호→저지 34호→랄리 36호 홈런 릴레이...MLB 홈런왕 전쟁 '점입가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11
6908 '패패패패패' 먼시 공백이 이렇게 컸나?...투·타 모두 '출렁' 다저스 먼시 부상 이후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82
6907 '진정한 레알 마드리드 스타는 사우디로 떠나지 않는다!' HERE WE GO 확인, "호드리구, 알 나스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278
6906 이러다 진짜로 ‘외국인 주장’ 보겠네! ‘동점 투런포+쐐기 솔로포’ 두산 승리 견인…7월 OPS 1.39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9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