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업
크크벳

'고집인가 신념인가' 맨유 아모림, 4부 리그팀에 충격패에도 '전술 변경 없다' 선언!→"경기력 형편없어, 지금 당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45 2025.08.30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후벵 아모림 감독은 전술 철학을 고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팬들의 격한 반발도 쏟아지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깊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맨유는 올 시즌 들어서도 유례없는 부진에 빠져 있다.

 

구단은 특단의 조치까지 택했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스포르팅 CP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모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

많은 기대와 달리 반전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15위 추락은 물론, 자국 컵대회에서 전부 탈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FC에 0-1로 패하며 무관에 그쳤다.

 

감안할 부분도 있었다. 시즌 중도 부임이었던 만큼 더 많은 시간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랐다. 구단 역시 아모림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주가가 한창 올리고 있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를 잇따라 품으며 2억 파운드(약 3,755억 원)를 투자했다.

 

달라진 것은 없었다. 개막과 동시에 무승 행진이 이어졌고,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는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리그 투(4부 리그) 소속 그림즈비 타운 FC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는 아모림 감독의 전술적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그는 매번 상대가 약팀이던, 강팀이던 백쓰리만을 기용했다.

 

자연스레 변화 요구가 커졌지만, 아모림 감독은 흔들림이 없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은 단순히 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 자신의 철학을 타협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며 "아모림 감독은 맨유가 자신을 선임한 이유가 바로 '자신의 시스템을 팀에 입히기 위해서'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시스템은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할 수 있다는 설명"이라며 아모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아모림 감독은 "나는 평생 4-4-2와 4-3-3 포메이션에서 뛰어왔다. 유일하게 한 번도 뛰지 않은 시스템은 3-4-3뿐이다"라며 "내게는 한 가지 확고한 아이디어가 있다. 우리는 이 방식에서 정말 뛰어나야 하고, 그다음에 상대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부 감독들은 시스템을 먼저 고정한 뒤 바꾸기도 하지만 나는 하나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른 전술에 적응해 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선수들이 이 방식을 완전히 몸에 익히면, 그때는 많은 걸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우리가 항상 수비수 다섯 명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항상 네 명이라고도 할 수 없고, 세 명이라고도 할 수 없다. 나는 단지 내 생각을 선수들에게 주입하고 있을 뿐이다. 단순히 이기려고 하거나 단순히 4-3-3을 쓰려고 한다면 여기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단이 나를 데려오기 전에 '다른 시스템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나는 내 시스템을 할 거다. 괜찮으면 괜찮고, 아니라면 아닌 거다'라고 말했다. 물론 나중에 바꿀 수 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 축구 철학에 더 맞는 변화가 있다면 당장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건 결국 승리다. 하지만 단지 결과가 안 나온다고 바꾸면, 선수들은 '감독이 말은 이렇게 하면서 정작 자신은 믿지 않는다'고 느낄 것"이라고 짚었다.

끝으로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 그림비즈전 패배도 시스템 때문이 아니었다. 전반전에 나는 우리 팀의 시스템이 뭔지도 몰랐다. 그러니까,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발은 거세졌다. 맨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는 재능보다 고집이 더 세다. 맨유 선수들은 당신 전술에 적응할 수 없다", "제발 지금 당장 경질해라", "그는 결국 잘릴 거다"와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또 다른 팬은 허탈감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은 새출발이어야 하는데 또 강등 싸움이라니. 유럽 대항전에도 못 나가는데 경기력은 여전히 형편없다"고 한탄했다.

사진=기브미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47 '묘하다!' 첫 결장 이강인, 4개 구단 러브콜→975억 초대박 오퍼, 끝내 결단 내리나...PSG, 툴루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57
10546 결번은 없다! "손흥민, 7번, 큰 책임 따른단 걸 알아"...SON, 후계자 사비 시몬스, "그는 토트넘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14
10545 4G 연속 장타 실종...오타니, 잃어버린 홈런 되찾고 88년 만에 '400루타+150득점' 도전 이어갈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18
10544 '우우, 얼른 나가!' 야유 또 야유 굿바이 쏘니→968억 손흥민 7번 후계자 시몬스, 입단식서 프랑크, 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96
10543 “물 젖은 화약” 비판 직면한 한화 방망이, ‘팀 타율 뒤에서 2등→15이닝 무득점’ 충격…채은성·리베라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82
10542 하늘에 전한 감동! 황희찬, 243일 만에 PL 득점 할아버지 위한 추모 세리머니...울버햄튼, 에버턴에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87
10541 '득점권 3삼진' 아쉬움, 오늘은 지울까? 이정후, 5G 연속 안타 기세로 7번 타자 선발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15
10540 '4개 구단 실명 공개!' 이강인, 975억 제안까지 받아, 이적시장 막바지 반전 시나리오 급부상...노팅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69
10539 ‘KKK’ 위력투 펼친 42세 노장…“의미 있는 마무리 만들어 보자”→재정비 돌입, 올 시즌 ‘해피엔딩’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94
10538 [속보] 충격! '비행기까지 탔는데, 회항해야 하나' 첼시, 돌연 막판 파토→잭슨, 바이에른 뮌헨 이적 전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8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537 “팀에 더 많은 선택지 줄 것” 로버츠도 기다리는 김혜성, 재활 경기서 3루타 폭발! 볼넷·안타에 도루까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7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536 ‘안타-안타-2루타-안타-안타’ 1회부터 와르르, 2군에서도 ERA 7.14라니…무너지는 김진욱, 군대 미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13
10535 GSW, 커리 파트너로 ‘완벽 조합’ 노린다…'수비 강점' 올해의 신인왕 위한 파격 트레이드 시나리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56
10534 세계의 벽은 높았다! WKBL '리그 우승 후보' BNK 썸·KB 스타즈·삼성생명 모두 패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38
10533 [PL 3R 라인업] '비둘기 세리모니 또 보여주나!' 토트넘, '반등 성공' 히샬리송 선발 기용→'복병'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92
10532 국제 대회로 규모 키운 WKBL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성황리에 마쳤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67
10531 HERE WE GO! '날 왕따시킨 맨유와 이별 감행' 호일룬, 맨체스터 떠나 '우승 정조준' 나폴리 이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42
10530 ‘승승승승패승승승승’ 이대로 56년 만의 최초 기록까지? 주춤하는 MLB 최강팀, ‘다승왕 유력 후보’는 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67
10529 BNK, 후지쯔에 밀려 박신자컵 첫 승 실패…국민은행·삼성생명도 패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249
10528 '쏘니, 널 못 잊겠어!' 눈물 나는 브로맨스...손흥민 '절친' 데이비스, 아직도 'SON 이별'에 오열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08.31 316